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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중국어학부, ‘하와이 훌라와 함께 배우는 월량대표아적심(月亮代表我的心)’ 오프라인 특강 실시
2018년 10월 04일 (목) 중국어학부 chinese@cufs.ac.kr

   
▲사이버외대 중국어학부 이선희 학부장과 오프라인 특강 참석자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학부는 9월 29일(토) 사이버관 301호에서 ‘하와이 훌라와 함께 배우는 월량대표아적심(月亮代表我的心)’을 주제로 오프라인 특강을 진행했다.

사이버한국외대 중국어학부는 중국어를 비롯해 중국문화, 경제, 사회 등 중국 전반에 대한 견문을 넓히기 위해 매주 토요일 다양한 오프라인 특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오프라인 특강 역시 일반 수업방식이 아닌, 춤과 노래를 결합한 새로운 수업방식을 통해 중국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특강에서 중국어학부 이선희 학부장은 영화 ‘첨밀밀’ OST로 한국 사람들에게 친숙한 노래이자, 지난 7월 국립가오슝사범대학 교수진이 ‘CUFS CHINESE SUMMER SESSION’에서 가르친 ‘월량대표아적심(月亮代表我的心)’ 노래에 맞춰 훌라춤을 선보였다.

하와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의상을 입은 이선희 학부장은 맨발로 훌라춤을 추며 열정적으로 강의를 이끌었다. 처음에 어색해하던 학생들도 “훌라는 춤이 아니라, 손과 표정으로 노래 가사를 표현하는 언어”라는 설명을 듣고 난 뒤, 조금 더 적극적으로 임하기 시작했다.

또한 ‘CUFS CHINESE SUMMER SESSION’에 이어 이번 오프라인 특강에도 참여한 학생들은 당시 배웠던 노래 가사를 떠올리며 손과 얼굴로 가사를 표현했다. 학생 대부분이 훌라를 처음 접했지만 한 시간 반 만에 춤과 노래를 모두 외우는 집중력과 몰입도를 보였다.

강의에 참여한 학생은 “처음에는 ‘중국어 노래에 맞춰 훌라춤을 추는 게 어울릴까’라는 의문이 들었지만 실제로 직접 참여해보니 색다른 재미가 있었다.”며 “무엇보다 책상에 앉아서 외우는 것보다 춤을 통해 배우는 게 훨씬 쉽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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