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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일본어학부, 일본 도호쿠 지방으로 동계 문화탐방 다녀와
2020년 02월 03일 (월) 미네르바 minerva@cufs.ac.kr
   
▲ 일본어학부는 지난 1월 일본 도호쿠 지방으로 2019학년도 동계 일본 문화탐방을 다녀왔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학부는 지난 1월 16일(목)부터 20일(월)까지 5일간 일본 혼슈섬 북단에 위치한 도호쿠(東北·동북) 지방을 대표하는 센다이, 야마가타 지역으로 동계 문화탐방을 다녀왔다.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인 사이버한국외대는 글로벌 특화교육의 일환으로, 외국어와 지역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매 학기마다 언어권별 해외문화탐방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동계 일본 문화탐방은 일본어학부 윤호숙 학부장의 인솔하에 15명의 재학생이 참여해 일본 도호쿠 지방의 역사와 문화를 심도 있게 살펴봤다. 전국시대 후기 다테씨의 본거지였던 요네자와성과 우에스기 신사를 찾아 일본 다이묘의 관계와 신사의 역사에 대해 배우고, 자오산, 긴잔온천, 야마가타 향토관, 야마가타현 박물관 등 자연과 전통을 느낄 수 있는 야마가타의 대표적인 명소도 탐방했다.

   

우리대학과 긴밀한 협력관계에 있는 도호쿠분쿄대학(東北文教大学) 방문도 이루어졌다. 현지 대학 특강과 함께 지난 11월 실시했던 양 대학간 원격 화상 강의에 참여한 학생과의 면대면 교류를 진행하며 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일본 전통과자 만들기 및 다도 체험 등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도호쿠분쿄대학에 교환교수로 파견 중인 일본어학부 정현혁 교수와 교환학생으로 재학 중인 김현 학우, 야마가타 현청에 근무하고 있는 최설희 동문과의 만남을 통해 일본 유학과 취업에 대한 정보 교류와 조언을 듣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번 문화탐방에 참가한 학생들은 일본 도호쿠 지방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면서 일본어와 현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어 무척 만족스러웠다고 전했다.

인솔교수로 함께한 윤호숙 학부장은 “외국어를 배우는 것은 단순히 언어만이 아니라 그 언어의 기저에 깔린 문화 이해가 동반되어야 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많은 학생들이 재학 중 해외문화탐방에 참여하여 언어와 함께 그 나라의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현재 일본어학부는 비즈니스 트랙, 통번역 트랙, 대학원 트랙, 일본유학 트랙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일본어번역사 자격증 및 일본어 지도사 수료증 등 다양한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과 학생들의 일본 취업을 위한 KERIS 콘텐츠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사이버한국외대는 오는 2월 17일(월)까지 2020-1학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www.go.cufs.ac.kr) 혹은 전화(02-2173-2580)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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