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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시는 소감이 어떠세요?
2007년 12월 01일 (토) 박한나 기자 aa@cufs.ac.kr

전기 졸업시험이 끝났습니다. 어떻게, 다들 떨떠름하실 텐데, 잘들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졸업하실 분들, 졸업하신 분들이 아닌, 졸업을 위해 정진하고 계시는 후배님들을 위해 준비하였습니다. 그 어렵다는, 사이버외국어대학교에서의 졸업. 졸업이 있기 까지, 졸업을 하고 나서 선배님들의 진솔한 얘기 들어보고 싶습니다!




1. 졸업생 “신희진” 학우님 <언론홍보·문화콘텐츠학부 광고홍보전공>

안녕하세요. 올해 74년생으로 슈퍼모델 꽃미녀를 지향하는 신희진입니다.** 2006년 후기 졸업하여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상담심리전공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에 들어오시게 된 동기와, 전공 선택의 계기를 알려주세요.
항상 새로운 배움에의 갈증이 있었지만 직장을 다니는 아이엄마로서 쉽지 않았어요. 그러던 중 사이버대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학교선택을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이 많이 되었었는데, 스스로 결정한 것이기 때문에 주변의 도움보다는 인터넷과 신문기사, 광고를 뒤적거리며 학교정보를 얻었고 직장과 집과의 연계문제도 생각해서 우리 학교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언론홍보․문화콘텐츠학과는 현재 치과에서 근무하다 보니 의료광고에 관심이 있었고 무엇보다 권태로운 제 삶에 즐겁고 흥미로운 공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학기 중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입학해서 간 첫MT가 가장 기억이 납니다. 양평으로 갔었는데 학우들의 얼굴도 만나보고 교수님과 조교, 튜터들과의 스스럼없는 자리로 인해 학부와의 인간적인 면으로 결속하게 된 계기였습니다.

*기억에 남는 과목과 교수님도 알려주세요.
교무처장님이신 김병철 교무처장님의 전공 수업을 제일 많이 들었습니다. 김 교수님의 수업은 항상 따뜻한 느낌이죠. 언홍사람들은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얘기랍니다!

안타까운 수업이 한 과목 있는데 교양과목 계절학기로 김규진교수님의 <서양문학사>로 인해 그간 놓았던 책을 마치 문학소녀가 된 듯 다섯 권의 책을 열심히 읽었었고 고된 시험을 치렀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저녁 늦은 시간이다 보니, 아이 재우다가 깜박 졸아서 시험입실마감시간 9초를 넘기는 순간이었습니다. 다급한 마음에 튜터에게 연락을 취했으나 안 되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은 대체시험 보고 과락만 겨우 면했답니다. 지금은 에피소드이지만 그 당시 교수님의 냉정한 결단력이 얼마나 무서웠던지. 그 때 친근해진 서양문학전집은 지금도 틈틈이 읽는 애서 중 하나랍니다.

*추천하시고 싶은 과목이 있나요?
전공과목은 다들 열심히 들어야 하는 과목이라 더 말씀 드리지 않아도 될 것 같고 저는 제2전공으로 경영학과 수업을 들었는데 그 중 간형식교수님의 <브랜드관리>수업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광고홍보와도 접목이 잘되는 수업이었습니다.

*졸업시험 보실 때 선택하신 과목과 참고하신 교재를 알고 싶습니다.
후훗. 기억이 벌써 가물가물하니 PR의 이해를 선택했고 참고한 교재라 싱겁게 웃으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매 수업마다 교재를 꼬박꼬박 사서 출퇴근할 때, 틈틈이 시간 날 때마다 읽곤 했습니다. 후배 여러분도 수업 열심히 들으시고 교재 꼼꼼하게 보시면 도움 많이 되실 겁니다.

*졸업 후 소감이 궁금합니다.
저는 2학년 편입으로 들어와서 조기졸업을 해서 기간을 줄인 건 물론이고, 제2전공까지 해서 학기 내내 숨 가쁘게 100미터 달리기를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쉼 없는 나날이었고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권태로웠던 제 일상에 뭔가 할 수 있는 원동력을 가져다 준 학교생활이기도 했죠. 또한 한국외대사이버대학생이라는 것도 자랑스럽습니다.
후에 제 두 아이가 자라면 엄마의 열정적이었던 시간들을 영웅담처럼 꼭 들려줄 것입니다.

*졸업 전에 꼭 해야 할 것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막상 졸업하고 나니 시원섭섭한 부분이 많네요. 후배 여러분~내가 선택해서 들은 수업 내용을 꼭꼭 씹어 삼키세요. 회오리바람처럼 지나가 버려 기억까지 쓸어가는 수업도 있답니다.
내가 수강한 수업은 소화를 잘 할 수 있게 평소에도 차근차근 머릿속에 가슴속에 남겨두세요.

*학교와 학우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 해주세요.
사이버대학의 특성상 학우들은 두 가지로 나뉩니다. 혼자 입학해서 조용히 졸업하는 경우와 혼자 입학했지만 많은 학우들의 축하를 받으며 졸업하는 경우입니다. 저는 입학하고도 가족들의 걱정에 시작한 공부였지만 학교 모임에는 참석을 하려고 참 많이 애썼습니다. 한 학기에 몇 번 없는 귀한 오프수업과 각종 학교행사와 개인 친목모임으로 인해 학교에 애착을 가졌었고, 함께 공부하는 학우들과의 정보교류를 통해 덜 힘들게 학교를 다녔습니다. 먼 곳에 계셔서 참여하지 못하는 학우들도 계시는데요. 온라인상에서 왕성한 참여를 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시고 적극 PR하세요. 이왕 공부하는 거 재미있게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우 여러분 힘내시고 남은 기간 아자! 아자!! 하세요!

희진 학우는, 재학 중에도, 친근한 언니로 누나로, 후배들에게 기억되어 있다.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본교 대학원에도 당당히 합격! 훗날 그녀가 의료광고계의 여왕이 되어있을지도 모른다는 엄청난 기대와 함께, 파이팅!
 


2. 졸업예정자 “이조원”학우님 <경영학부 e-Business 전공>

현재 은행에서 전산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이조원”이라고 합니다.

* 학교에 들어오시게 된 동기와, 전공 선택의 계기를 알려주세요.
개인적으로 과거 외대와 인연이 있어, 직장 내 맡은 업무와 관련된 e-Business의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자 지원하였습니다.

* 학기 중 기억에 남는 일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많은 분들이 그러하듯이, 시간적인 제약을 극복하면서 학습, 시험을 치르다보니 가끔 어쩔 수 없는 상황들이 발생하고는 했습니다. 직장 내 큰 행사에 참석 중 사무실에 다시 들어가 시험을 치렀던 몇 번의 일들이 몸은 바빴지만, 추억으로 생각됩니다.

* 기억에 남는 과목과 교수님이 있으신가요?
전공과목보다 교양과목이 기억에 남습니다.
2006년도에 수강했던 ‘손자병법과 전략적 리더십’의 박재희 교수님 강의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후에 직장 내 사이버학당에도 박 교수님의 몇 가지 강의가 개설되어,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강의를 수강한 기억도 있습니다.

* 추천하시고 싶은 과목과 참고문헌이 있으시다면.
교양과목 중 ‘발칸유럽사회와 문화’ 와 ‘라틴아메리카문화의 이해’ 과목을 통하여 해당지역의 사회, 문화에 대하여 흥미롭게 수강한 기억이 납니다.

* 졸업하시는 소감이 어떠세요?
많은 분들이 직장생활과 학업을 병행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때늦은 학구열로 욕심이 아닌가 생각을 한 적도 있습니다만, 역시 실무로 얻은 지식과 별도의 학습으로 인한 지식이란 측면에서 참 좋은 경험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역시 늦은 감이 있으나, 관련 전공을 살려 MBA과정에 도전도 하고 싶습니다. 무난히 졸업하게 되어 교수님, 튜터님, 학우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졸업시험 보실 때 선택하신 과목과 참고하신 교재를 알고 싶습니다.
전공 시험 준비는 기존 수강했던 자료와 인터넷 상 필요 부분을 미리 정리하여 학습하였습니다. 별도 복수 전공 했던 언론학 과목 준비는 ‘신문학 입문 2004 외대출판부-안종묵’ 교재로 준비 하였습니다.

* 졸업시험을 보시고 난 후 소감이 궁금합니다.
아직 관련 과목 시험에 대한 결과가 나오지 않아 오히려 궁금하기도 합니다만, 열심히 준비하여 시험을 봤기에, 일단 시원섭섭합니다.
아직 기말고사가 남아있기에, 마음은 바빠지네요.

* 졸업 후 진로는 정하셨나요?
직장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전공을 잘 살려 MBA과정 학습을 계속 진행할 예정입니다.

* 학교와 학우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을 알려주세요.
모든 학업이 그렇지만, e-러닝은 더욱 자기와의 싸움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왕 시작한 학업이라면, 시공간적인 한계를 잘 극복하고, 학업으로부터 얻는 새로운 지식을 잘 활용하여 생활에 적용하는 등 평생 학습의 기회가 계속되어지길 응원합니다.

전공처럼 간결하고 섬세하게, 사외대 학우들 하나하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인터뷰에 응해주신 이조원 학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 졸업예정자 “김두일”학우님 <영어학부 실용영어전공>

영어학부에서 실용영어를 전공하고 있는 김두일입니다. 현재 아내와 1녀2남의 가장이며 SK에 다니고 있는 건실한 직장인이기도 합니다. 평소 영어에 관심이 많고, 사내 온라인 영어강좌를 공부 하던 중, 체계적으로 공부하고픈 마음에 사외대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학기 중 기억에 남는 일.
학기 초 영어학부 임대위원장으로 임명되어 첫 MT를 주관할 때 그렇게도 멀기만 느껴지던 학우님들이 선뜻 후원금을 내주셔서 무사히 MT를 마쳤을 때 감격했던 기억이 납니다.

* 가장 기억에 남는 교수님은?
김희진 학부장님……. 온라인 과 오프라인의 만남. 아름답지 않나요??

* 추천하시고 싶은 과목은?
영어에 관한 모든 것과 󰡐음악치료와 미술치료󰡑강의와 과제를 통해 새삼 몰랐던 것을 느끼고 생각할 수 있었던 계기였던 것 같습니다. 현재 같이 듣고 계신 학우님들, 마지막까지 파이팅 입니다!

* 졸업하시는 소감이 어떠세요?
돌아보면 아쉬움과 후회가 남지만 뿌듯함도 동시에 있지요.

* 졸업시험 보실 때 선택하신 과목과 참고하신 교재를 알고 싶습니다.
저는 수업을 듣던 강의록을 중심으로 책을 만들었습니다. 그것을 보며 공부함과 동시에 모르는 것은 외부의 학원 선생님께 여쭤보며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매일 조금씩 온라인 강좌를 통하여 부족한 부분을 선택하여 재학습 하며 준비했죠.

* 졸업시험을 보시고 난 후 소감이 궁금합니다.
과연 졸업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과 불안초조가 엄습하는 것이…….

* 졸업 후 어떤 계획이 있으신가요?
다니는 회사에 충실하고 원서 기술 매뉴얼을 만들어 어학실력을 향상 시키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 사이버외국어대학교가 학우님께는 어떤 의미였나요?
세상엔 나 말고도 매일 열심히 끊임없이 노력하며 새로운 인생에 도전을 하는 사람이 많음을 느꼈습니다. 또 제가 더욱 열심히 살 수 있게 해준 계기가 되었지요.

* 학교와 학우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을 알려주세요.
오늘의 순간이 있기까지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던 김희진 학부장님과 교수님들 조교님과 튜터님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오늘도 학업에 매진하시는 학우님들 힘내시고요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바쁜 와중에도 인터뷰에 응해주신 김두일 학우님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4. 졸업예정자 “이강실”학우님 <중국어학부>

저는 중국어학부에 재학 중인 이강실입니다. 현재 이벤트 프로모션을 하는 도우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4년도에 대학 진학을 앞두고 많은 갈등이 있었습니다. 그 중 숭의여전 문예창작과와 사외대 중국어과를 두고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요. 중국어가 더 배우고 싶은 마음에 사외대를 택했습니다. 물론 사외대에 대한 기대감이 많은 작용을 했죠. 고등학교 때도 외국어 배우는 것을 좋아했는데, 이 모든 것이 저를 사외대로 이끌었죠.

저는 재학 중 기억에 남는 일이 많아요. 입학하고 나서부터 지금까지 쭉 생각을 해보면 파노라마처럼 학기마다 모두 개성이 있어요. 그 중에서도 몇 가지를 들어보면요. 1학년 때에는 마트정문에서 포인트 카드 발급하는 행사를 했었는데 일반적으로 평일 오전엔 고객님들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시간이 남을 정도였거든요. 제가 사이버대학에 다닌다는 걸 아시는 직원 분들이 바쁘지 않을 땐 인터넷 들어가서 공부하라고 편의를 봐주셨어요. 그래서인지 1학년 때에는 학점도 좋게 받을 수 있었어요. 물론 주말에 바쁘지 않은 날은 학교에 나가서 강의를 들어서 그런 영향도 크고요.

2학년 때에는 중국어가 어려워졌어요. 유통업계는 금토일이 중요하고 바빠서 학교에도 나갈 시간이 없었어요. 그러다보니 강의는 점점 어려워지고 머리는 복잡하고 혼란스럽기까지 했었어요. 그러던 와중에 2학기 때에는 정말 잊지 못할 낮은 평균학점을 받기도 했어요. 중급중국어회화2는 다시 재수강하는 아픔도 겪었으니까요.

그래도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말이 있듯이 3학년부터는 조금 수월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었어요. 생각해보면 2학년 때가 학교생활을 하면서 힘든 시련의 시기였던 것 같아요.

* 기억에 남는 과목과 교수님 좀 알려주세요!
중국어학부 학과장님이신 원종민 교수님과 중급중국어회화2의 김진아 교수님이 기억에 남아요. 원종민 교수님은 학교에서 직접 강의하시는 것을 들어보았는데 차분하게 이해가 쉽도록 강의해 주세요. 유머도 약간 섞으시면서 지루하지 않게 강의하시죠. 그리고 과제 피드백 해주실 때 ‘빨간펜 선생님’처럼 꼼꼼하게 해주시고 보내주셔서 공부의욕을 많이 상승시켜주십니다. 김진아 교수님은 실제로 뵌 적은 없지만 중급중국어회화2를 통해 온라인으로 두 학기나 뵈어서 잊을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처음엔 점수 때문에 속이 많이 상하고 야속했지만 지금은 그게 오히려 집중을 더 잘할 수 있게 만들어 주신 약이 된 것 같아요.

*추천하시고 싶은 과목이 있다면?
교양과목 중에 현재 수강하고 있는 과목인데요. ‘음악치료와 미술치료를 통한 심리치료’라는 과목이 과를 불문하고 한번쯤 들어보면 좋으실 것 같아요. 과제도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게 하는 과제거든요. ‘나’를 돌아보게 만들어서 좋은 것 같아요.

*하하, "음악치료와 미술치료"는 이번학기 초인기 과목이네요! 저도 너무 즐겁게 듣고 있죠. 이제 졸업이신데, 기분이 어떠세요?
4년 동안 강의 듣고 과제하고 공부하고 시험을 보는 학기의 연속이었는데 막상 졸업을 하려니까 벌써부터 많이 허전해지네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졸업을 앞두고 있어서인지 정말 마음한구석이 벌써부터 휑해지는 것 같아요.

*졸업 시험 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강의도 보고 도서관에 가서 공부도 하고 인터넷으로 듣기모의고사를 풀어보기도 하고 그렇게 준비합니다. “천기누설 hsk 8급완성”을 참고했죠.

*졸업 후 진로는 정하셨나요?
네. 저는 지금하고 있는 서비스업이 저와 잘 맞는 것 같아요. 사무직아르바이트경험도 있는데 사무직은 지루했었거든요. 지금까지 공부한 중국어를 잘 살려서 내년에 국내항공사와 중국항공사 승무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사이버외국어대학교가 학우님께 미친 영향이나, 학우님께 어떤 의미였는지 알고 싶습니다.
사이버외국어대학교는 제게 중국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만들어준 학교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공부를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구성의 콘텐츠가 아주 좋았습니다. 사회적으로 성공하신 분들이 더욱 공부를 하시기 위해 입학하여 공부하시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공부할 수 있는 좋은 대학교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와 학우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을 알려주세요.
사이버외국어대학교에 들어오시게 된 동기와 미래의 꿈도 모두 제각각 다양하실 것 같아요.
그래도 공통된 목표는 배움이겠죠. 배우고자 하는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하셔서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향해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시는 이강실 학우님, 꼭 승무원 되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5. 졸업예정자 ‘하태균’학우 <일본어학부>

일본어학부 하태균입니다. 사이버 외국어 대학교의 시작과 함께 현재까지 이어온 04학번 하태균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다가 지금은 조그마한 회사를 설립하여 경영하고 있습니다.

* 인사에서, 커리즈마가 팍팍 느껴집니다! 학교에 들어오시게 된 계기가 있으실 텐데요.
학교 입학 몇 년 전부터 사이버 학교에 관심이 있었으나 일본어를 전공하고 싶어 알아보던 중 외국어대학교에서 설립한 사이버외국어 대학교에 신뢰를 가지고 입학 했습니다.

* 학기 중 기억에 남는 일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영호남 학생들을 위해 전남 광양에서 오프수업을 개최하기 위해 서울에서 내려오신 윤호숙 학부장님, 사라타니 교수님, 그리고 학우들과 함께 영호남 학우님들과 오프수업 마치고 경남 남해로 이동하여 즐거운 저녁식사를 하고, 그리고 노래방까지 가서 날이 새도록 즐거운 시간을 가졌던 일이 있지요. 물론 그리고 대천에서의 MT 또한 너무 즐거운 추억 이었습니다.
아쉬웠다면 운동을 좋아하는데 체육대회를 한 번도 참가하지 못한 것이죠.

* 아, 일본어 학부의 그 전설이 진실이었군요. 기억에 남는 과목이 있다면?
이번에 수강중인 스크린 일본어가 참 좋은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영화를 보며 공부한다는 건 좋은 것 같습니다.

* 교수님들과도 꽤 친분이 있으실 것 같아요.
물론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신 윤호숙 학부장님과 사라타니 교수님이 제겐 더 없이 좋은 분들이죠.

* 추천하시고 싶은 과목은요?
금번 학기에 수강한 비즈니스 일본어를 추천 하고 싶습니다. 꼭 비즈니스가 아니라 실생활에서의 매너와 예절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며 일본어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졸업하시는 소감이 어떠세요?
4년이란 생활이 지나고 나니 유수 같다는 생각과 함께 몇 번 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학우들과 떨어진다는 느낌이 너무 아쉽습니다. 졸업 후에도 연결이 되고 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 졸업시험은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저는 일본어 능력시험 2급 자격으로 대체 하였습니다.

* 사이버외국어대학교가 학우님께 미친 영향이나, 학우님께 어떤 의미였는지 알고 싶습니다.
공부를 하고 싶다는 충동을 강하게 불어 주고, 분명 사이버지만 항상 소속감과 수업들 들어야 한다는 책임감, 그리고 저에게 새로운 스승님들이 생기고 새로운 학우들과 동문들이 생겼다는 것에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 학교와 학우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을 알려주세요.
저는 실제로 1회 졸업생입니다. 지금은 졸업생들의 느낌이 어떨지 저도 모릅니다. 하지만 머나먼 훗날 외대가 발전하여 저희 졸업생들 스스로가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자랑스러운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엔 학교뿐만 아니라 정말 언어에 관심이 많은 젊은 인재들이 모여 노력하고 사회에 진출하여 필요한 인재가 된다면 자연히 저희 학교는 명문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다 같이 노력합시다!!

너무도 멋진 말씀 해주신 하태균 학우님께 감사드리며, 정말 우리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6. 졸업예정자 ‘강선영’학우 <언론홍보․문화콘텐츠학부 언론정보전공>

저는 4학년 졸업예정자로 미혼인 강선영이라고 합니다. 올해 35세. 좋은 남자는 언제든 좋다는 말씀 드리러 인터뷰에 응하였습니다!

* 학교에 들어오시게 된 동기와, 전공 선택의 계기를 알려주세요.
일을 하다 보니 부족한 부분이 너무도 많았고, 평소 홍보나 광고 쪽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현장에서 보다 더 체계적인 이론을 배우고 싶어서 들어오게 되었고 제가 원하던 그러한 학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매 수업이 유익했었습니다.

* 학기 중 기억에 남는 일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시험 때 마다 겪는 일이긴 한데, 일하면서 학교를 다니는 분들은 다들 아시죠? 시험기간을 잊는 일은 종종 발생하죠. 그때마다 거의 뭐 날라다녔져.

* 기억에 남는 과목과 교수님도 알려주세요.
당연히 저희 김병철 교무처장님. 언제나 흐뭇해하시는 미소로 저희를 항상 반겨 주시져. 기억에 남는 과목은 카피라이팅입니다. 교수님 성함은 기억이 가물가물(교수님 죄송합니다) 교수님의 강의 분위기가 압도적이었죠.
그 외에도 카피라이팅과 광고제작론, 문화콘텐츠 입문, 온라인 저널리즘 등 추천하고 싶은 과정이 너무도 많네요.

* 졸업하시는 소감이 어떠세요?
2년 다녔는데 너무 빨리 지나가는 거 같아요. 당연히 좋죠. 뭔가 또 하나를 해냈다는. 하하하.

* 졸업시험 보실 때 선택하신 과목과 참고하신 교재를 알고 싶습니다.
언론정보, 인간과 커뮤니케이션 이론, 참고한 교재라 미디어와 정보사회라는 책을 봤던 거 같은데 졸업시험 너무 어려웠습니다. 이제 기말고사만 남았습니다!

* 졸업 후 진로는 정하셨나요?
진로는 이미 정해져 가고 있습니다. 아참. 대학원 진학을 생각했었는데 진학시기를 놓쳤지 뭐예요. 다음 학기에 다시 시도 해 보렵니다.

* 학교와 학우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
서로들 많이 격려해주고 울고 웃고 좋은 일 궂은일들 너무 많았지만 그래도 온라인이란 단점을 잘 극복했던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오프라인에서 갖았던 ‘부대낌’이 많이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앞으로 졸업하고도 졸업생과 재학생 모두모두 좋은 인연들이 되어 끈끈하게 좋은 선후배, 동기 사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위의 여섯 분의 학우 외에도 많은 학우들이 인터뷰에 응해주셨습니다. 사정상 모두 게재해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영어학부와 일본어학부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짱입니다요! (이 정도면 제 마음이 전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졸업생 분들의 무궁한 발전 있으시기를 기원하며, 우리 후배들 또한 더욱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사이버외국어대학교, 우리는 최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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