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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CUFS 人side] 배움과 실천으로 신뢰받는 광명시의회 부의장 이형덕 학우
2019년 02월 18일 (월) 미네르바 minerva@cufs.ac.kr

지난 해 7월, 제8대 광명시의회 부의장에 여성 초선 의원이 선출되었다. 주인공은 바로 사이버한국외대 지방 행정·의회 학과에 다니고 있는 이형덕 학우이다.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라고 전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배움과 도전을 멈추지 않는 광명시의회 최초의 여성 부의장인 이형덕 학우를 사이버한국외대가 만나봤다.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사이버한국외대 지방 행정·의회 학과 학생이자 제8대 광명시의회 부의장 이형덕입니다.

Q. 정치계에 입문한 계기가 궁금합니다.
선거철 순수 자원봉사활동을 했던 것을 계기로 10여 년 전 국회의원의 후원회 사무국장으로 일하면서 정치와 연관된 일을 수행했습니다. 이후 사이버한국외대 지방 행정·의회 학과에 입학해 지방 의회와 정치의 전문 지식과 실무 중심 교육을 받으며 뜻있는 정치인이 되기 위해 꾸준히 준비했습니다. 노력 끝에 지난 2018년, 6.13 지방선거 당선과 광명시의회 부의장 선출되어 지역 주민의 대변인으로 거듭나고자 매진하고 있습니다.

   

Q. 광명시의원 당선과 함께 시의회 부의장으로 선출되신 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이버한국외대와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국회에서 근무하면서 각종 법률과 정책, 정치적 지식에 대한 목마름이 생겼고, 의원 보좌관에 임용된 후 실무 역량 향상에 대한 갈망이 커지게 됐습니다. 그러던 중 전국유일의 지방의회 전공 학위과정이 있는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를 알게 되었어요. 4년제 학사학위 과정이라는 부담에 업무와 학교생활을 병행할 수 있을지 몇 달간 고민도 많았습니다. 지금은 망설였던 시간이 너무 아쉬울 정도로 제 선택에 만족합니다.

Q. 국회의원 보좌관과 지역 시의원, 부의장 등 목표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이 인상 깊습니다. 그 힘의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알아야 면장도 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학습의 끈을 놓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 것이 좋은 밑거름이 됐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지만 관심이 가는 분야라면 시간을 쪼개 공부했어요. 노후에는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싶어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했고, 정치적 지식을 충전하기 위해 사이버한국외대에 입학했죠. 목표와 꿈을 향한 배움이 시의원과 부의장 도전에 자신감을 갖게 한 가장 큰 원동력이자 윤활유 역할을 했다고 생각해요.
   

Q. 바쁜 일정 속에서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것이 힘들지는 않았나요?
새로운 배움에 도전한다는 것이 힘들기도 하지만 언제나 흥미로워요. 특히 사이버한국외대를 다니며 새로운 것을 알아가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 게 현재의 저에게 좋은 자양분이 되었어요. 특히 지방 행정·의회 학과에서 배운 지방의정, 지방자치, 지방정부 등의 체계적인 전문 지식과 국내외 폭넓은 사례중심의 실무교육은 그간 제가 쌓아온 경험과 만나 더욱 가치 있는 시너지를 발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지방 행정·의회 학과에서의 학업이 의정활동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한데요.
광명시 의원, 그리고 부의장으로서 앞으로의 계획이나 각오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당선된 지역 시의원 가운데 초선 의원의 비중이 높아요. 실무능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연구하는 ‘학습의정’과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의정’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시민과의 소통뿐 아니라 의회 내 의원들 간의 소통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성의원으로서 장점인 따듯하고 섬세한 공감능력을 살려 앞서 언급한 학습과 소통, 그리고 개혁을 목표로 지금과는 차별화된 의회의 모습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정치와 관련된 꿈을 가진 후배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목표를 세우거나 꿈을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목표가 있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고, 설령 이루지 못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또 다른 꿈을 발견할 수도 있으니까요. 나이나 배움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도전을 망설이지 마세요. ‘늦었다고 생각하는 지금이 시작하기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특히, 정치와 관련된 꿈을 가지고 있다면 꼭!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지방 행정·의회 학과의 문을 두드려 보세요. 막연하게 느껴지는 의정활동의 꿈에 든든한 디딤돌의 역할이 되어 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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