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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스페인어학부, 멕시코국립자치대학교(UNAM) 학생들과 언어교환 프로그램(Teletándem) 실시
2018년 11월 08일 (목) 스페인어학부 spanish@cufs.ac.kr

2018년 10월 말, 일 년여의 준비 끝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학부와 멕시코국립자치대학교(Universidad Nacional Autónoma de México, 이하 UNAM) 학생들 간의 언어교환 프로그램인 'Teletándem'이 시작됐다.

Teletándem 프로그램은 인터넷 소통 프로그램을 활용해 화상으로 언어교환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1기 프로그램은 5주간에 걸쳐 운영되며, 사이버외대 스페인어학부 학생 15명과 UNAM 대학 내 한국어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재학생 15명이 참여한다.

   
▲ 사이버한국외대 스페인어학부 Teletándem 제1기 프로그램

본 프로그램은 일 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기획됐다. 사이버한국외대 스페인어학부에서는 김수진 학부장과 원어민인 달리아 교수를 비롯해 학부 졸업생이자 현재 한국외대 교육대학원 석사과정생인 윤보미 학생과 양수영 학생이, UNAM에서는 한국어 과정을 책임지고 있는 남주명 주임교수와 학생 및 시스템을 관리하는 라우라 선생, 아델리아 선생 등이 사전 준비와 프로그램 테스트에 참여했다. 특히, 김수진 학부장과 남주명 주임교수는 원활하고 효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난 여름 사이버외대에서 직접 만나 심도 있는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Teletándem'이란 원거리 또는 전화를 뜻하는 'tele'와 2인승 자전거라는 뜻의 'tándem'을 합성해 만든 이름으로, 두 사람이 함께 자전거에 올라 발 맞춰 페달을 구르듯 한국과 멕시코에 살고 있는 학생들이 합심하여 서로 간의 언어를 향상시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여 학생들은 미리 제공되는 수업계획과 정해진 주제에 따라 화상 프로그램을 통해 25분간은 스페인어로, 이후 25분은 한국어로 1:1로 대화하게 된다. 이를 통해 외국어 능력을 향상하고 우정도 키워 나가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현재 멕시코에서는 K-Pop의 영향으로 한국어 학습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는 자연스럽게 한국 음식이나 한국 문화 전반에 대한 호감과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양 대학은 본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여 좀 더 효율적인 학습프로그램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사이버외대 스페인어학부에서는 Teletándem 프로그램 외에도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 11월 3일(토)에는 교내에서 간단한 스페인 음식을 만들고 함께 나누는 <스페인 요리교실>이 열렸으며, 최근 김수진 학부장을 필두로 원어민 교수, 졸업생 등이 함께 하는 스페인어 팟캐스트 프로그램인 <김교수의 찰진 스페인어>가 팟빵을 플랫폼으로 전파를 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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