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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한국외대, 인적·물적 자원 공유 위한 교류협력 협정 체결
2018년 06월 21일 (목) 미네르바 minerva@cufs.ac.kr

   
▲사이버한국외대와 한국외대의 주요 관계자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중렬)는 6월 19일(화) 사이버관에서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와 양교의 상호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협정식에는 사이버한국외대 김중렬 총장과 한국외대 김인철 총장 등 양교의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적, 물적 자원 교류 확대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협정의 주요 내용은 ▲공동 관심 분야의 학술 교류 및 공동연구 추진 ▲교육 콘텐츠 공동개발 및 교원의 상호 교류 ▲학생의 학술 활동 교류 등이다. 양교는 그간 ▲학점 교류 ▲시설과 설비 공동 이용 등의 교류를 진행해왔으며, 이번 협정을 통해 교류 범위의 다각화와 교류 활동의 활성화를 이끌어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의 질적 발전을 도모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사이버한국외대 김중렬 총장은 “미지의 땅이었던 온라인교육 분야에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울 수 있었던 것은 한국외대의 큰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양교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상호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미래교육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외대 김인철 총장은 “지금까지 한국외대가 사이버한국외대의 성장에 도움을 줬다면, 이제는 양교가 동반자적 관계를 구축함과 동시에 새로운 미래를 향한 여정을 같이 할 것”이라며 “온라인 대학과 오프라인 대학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과 이를 토대로 도약의 발판을 함께 마련하자.”고 말했다.

한편, 사이버한국외대는 한국외대와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구, 용인외고)가 속해있는 학교법인 동원육영회가 2004년에 설립한 사이버대학교이다. 한국외대가 축적한 교육 노하우를 온라인상에 집약시켜 국내 유일의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사회적 요구에 따라 지속적인 변화를 꾀하며 사이버한국외대만의 차별성도 확보했다.

사이버외대는 오는 7월 12일(목)까지 2018-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신·편입생 모집요강 및 절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cufs.ac.kr/adms) 혹은 전화(02-2173-258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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