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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스페인어학부 최예나 학생, 한국외대 편입으로 더 큰 날갯짓을 시작하다!
2018년 01월 08일 (월) 스페인어학부장 김수진 spanish@cufs.ac.kr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학부에서 한국외대 경제학부로 편입한 최예나 학생이 더 큰 미래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

사이버한국외대에 입학하기 전, 최예나 학생은 일반 학생과 달리 조금은 ‘특별’한 길을 걸었다. 말레이시아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1년간 대학을 다녔던 최예나 학생은 급격한 여건의 변화로 귀국길에 올라야 했다. 한국에 자리 잡은 후 곧이어 학업을 지속할 방법을 찾았지만,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수능을 준비할 수는 없었다.

최예나 학생이 내린 최선의 선택은 바로 사이버한국외대 스페인어학부에 입학하는 것이었다. 오래전부터 외교관을 꿈꿔왔고 영어 사용이 익숙했기 때문에, 자신이 가진 언어적 장점을 극대화하고자 전 세계적으로 5억 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스페인어를 익히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한국외대 경제학부로 편입해 공부하면서 최예나 학생의 꿈이 바뀌었다. 새로운 환경이 새로운 꿈을 만들어낸 것이다. 이제는 좀 더 깊이 있는 학문의 세계로 발을 내딛고 싶어졌고, 현재 최예나 학생은 대학원 진학을 준비 중이다.

최예나 학생에게 사이버외대는 ‘다리’의 역할을 해준, 그야말로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이었다고 한다. 스페인어학부는 한국외대와 유사한 수준의 스페인어 교육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재학기간 동안 스페인어와 문화에 대해 질 높은 학습을 경험할 수 있었다. 외대 경제학부로 편입한 지금도 사이버외대 스페인어학부에서 배우고 익힌 스페인어와 문화에 대한 지식은 중남미 경제 연구 대한 관심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 고향인 사이버한국외대 스페인어학부를 떠나 한국외대에서 굳건한 뿌리를 내리고 있는 최예나 학생은 편입을 고려하는 후배들에게 몇 가지 조언을 한다. 대학 편입은 단지 조금 더 좋은 대학을 나오면 보다 더 풍요로운 삶이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기대에서 비롯되어서는 안 된다. 자신이 지향하는 미래를 위한 또 한 번의 도약으로 기능해야 한다는 믿음이 생겼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예나 학생은 “만일 여러분이 편입을 준비한다면, 첫째, 왜 해야 하는지, 왜 하고 싶은지에 대한 명확한 목적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둘째, 목적이 세워지면, 최선의 전략을 세우고 충실히 수행해나가야 합니다.”라고 후배들에게 당부한다.

사이버외대 스페인어학부는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며 한 걸음 한 걸음 자신의 꿈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는 최예나 학생에게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현재를 발판으로 또 다른 도약을 준비하는 그녀의 미래에 긍정적인 삶의 변화들이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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