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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김유정 학우, 대만 까오숑한국국제학교 교사로 선발
2017년 12월 22일 (금) 미네르바 minerva@cufs.ac.kr

   
▲대만 문조외국어대에서 진행한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에서 발표하고 있는 김유정 학우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학부 김유정 학우가 대만 까오숑한국국제학교의 초빙교사로 선발되었다. 까오숑한국국제학교는 한국인의 자긍심 함양 및 정체성 확립을 목적으로 1961년 개교한 학교로, 김유정 학우는 대만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자녀와 현지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리는 일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서류준비부터 면접심사까지 여러 심사 과정을 통과한 김유정 학우는 주변의 도움으로 힘든 과정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는 “가족처럼 기쁜 일은 함께 나누고, 슬픈 일은 함께 고민해준 교수님, 튜터, 조교가 있었기에 매 순간 고비를 잘 넘길 수 있었다.”라며 “무엇보다 예상 질문 확인, 면접 답변 등 과정 하나하나 작은 것까지 신경 써주고 전폭적으로 지지해준 덕분에 교사로 선발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일과 학업을 병행해야 하는 상황일지라도 지속적으로 공부할 것을 강조했다. 김유정 학우는 “공부를 위한 온전한 시간을 확보하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려웠다.”라며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강의를 듣고 온라인,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궁금한 점을 해소하면서 중국어가 더 이상 ‘공부’가 아닌 습관이 되었다. ‘안될 거야’라는 생각보다는 새로운 도전을 시도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이버외대 중국어학부 이선희 학부장은 “참된 교육을 실천하는 초등학교 교사이면서, 우리 학교의 한국어학부와 테솔대학원을 졸업하고 중국어학부에 재학하면서 꾸준히 자기 계발을 하는 학생이기도 하다.”라며 “온라인 수업 외에도 오프라인 수업, 중국어 스터디 모임 등 자발적으로 학업의 기회를 찾아 열심히 노력한 성과를 얻은 것 같아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이버한국외대 중국어학부는 한·중 교류의 현장에서 최고 역량을 발휘할 중국지역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정치와 경제, 문화 등 각 분야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도모하고자 중국어 통번역, 중국어회화, 중국어문법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어린이중국어지도사, 중국어의료관광코디네이터, 중국어번역사와 같은 각종 자격증 과정을 통해 실무 능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국내 유일의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인 사이버한국외대는 2018년 1월 18일(목)까지 2018-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cufs.ac.kr/adms) 혹은 전화(02-2173-2580)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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