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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글로벌 캠퍼스 ‘사이버한국외대’ 문 두드린 17학번 새내기
한국 홍보대사 꿈꾸는 인도네시아 현지 대학생들 입학
2017년 04월 10일 (월) 미네르바 minerva@cufs.ac.kr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미국, 중국, 일본, 스페인, 멕시코, 인도네시아, 아일랜드 등 해외 유수 대학 및 기관과의 협약을 체결하면서 활발한 국제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해외에서도 고품질의 교육콘텐츠를 원활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사이버대학교 최초로 글로벌 CDN(Content Delivery Network)을 도입하고, 모바일 캠퍼스를 구축하는 등 눈부신 성장을 일궜다.

이와 같은 노력의 결실로 많은 외국인 및 해외 거주 학생들이 ‘배움의 장’이자 ‘꿈을 실현하는 무대’로 사이버한국외대를 선택하고 있다. 이번 2017-1학기에도 미국, 일본, 중국, 멕시코 등 해외 40여 개국에서 학생들이 입학했으며, 그 중에서도 2015년 교육협약을 맺은 인도네시아 민족대학교(Universitas Nasional)의 한국어과 학생들 다수가 동시 입학함으로써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인도네시아 민족대학교 학생으로 2017학년도 한국어학부에 입학한 에드라나파라안니싸씨는 “초등학교 때부터 한국어에 관심이 많았지만, 그 당시 인도네시아에서는 한국어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교육기관이 많지 않았다. 고등학교 때부터 한국어학원을 다니면서 본격적으로 한국어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고, 대학교에서는 한국어를 전공으로 선택했다. 지금까지 내가 쌓아온 실력을 확인하고, 보다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으로 생각하여 사이버한국외대에 입학하게 되었다.”고 입학한 배경을 말했다.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한국어를 접해온 에드라나파라안니싸씨는 “대학교 2학년 때 2주 동안 한국에서 열린 국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대학생활 3년 동안 K-pop 춤동아리와 연극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한국어는 물론, 한국문화도 함께 배웠다. 사이버한국외대에 입학하면 단순히 언어에만 그치지 않고 한국인의 정서와 문화를 고스란히 느끼고 배울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한 강의, 한 강의를 재밌게 듣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온라인 강의를 들을 때 가장 중요한 것으로 시간 관리를 꼽은 그는 “내 일정에 따라 유동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한편으로 나약한 의지를 갖고서는 강의를 끝까지 마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온전히 나의 의지에 따라 목표 달성 여부가 달린 만큼 공부를 우선순위로 정한 뒤 남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꿈과 진로에 대해 그는 “관심분야인 예술분야에서 어떻게 하면 내 특기인 한국어를 살릴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 긴 고민 끝에 학교 동아리를 통해 접했던 K-pop 관련 일을 하면 좋을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고, 지금은 인도네시아에 설립된 한국 엔터테인먼트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여기에서 더 나아가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사랑하는 ‘한국 홍보대사’로서 한국을 전 세계에 알리는 일을 하고 싶다.”고 다부지게 말했다.

사이버외대 윤호숙 입학학생처장은 “국내외 대학 간 경계가 사라지면서 학생 교류가 활발해지는 반면, 대학교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펼쳐야 하는 부담감을 안게 되었다. 이로써 콘텐츠의 품질을 높이고 시스템의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등 꾸준한 노력을 해야 만이 살아남는 구조가 된 셈”이라며 “사이버한국외대는 외국어교육 노하우가 담긴 특화된 콘텐츠와 원격교육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비롯하여 캠퍼스의 범위가 무궁무진한 사이버대의 강점을 활용하여 글로벌 리딩대학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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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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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애
(219.XXX.XXX.109)
2017-04-19 11:53:36
중국입니다.
[해외에서도 고품질의 교육콘텐츠를 원활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사이버대학교 최초로 글로벌 CDN(Content Delivery Network)을 도입하고, 모바일 캠퍼스를 구축하는 등 눈부신 성장을 일궜다]라고 하셨는데요.

중국에서 동영상 강의 듣기가 힘들어도 힘들어도 너~무 힘들답니다. 강의는 너무 좋은데, 한 과목 수강하는데 반나절이나 하루 걸립니다. 계속 끊겨서요. 혹시 이에 대한 대처 방법이나 자료를 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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