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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2016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 순위 10위 차지
2016년 10월 17일 (월) 미네르바 minerva@cufs.ac.kr

우리대학이 ‘2016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지난해보다 4계단 상승한 종합순위 10위(총점 300점중 177점 획득) 를 차지했다.

2016 중앙일보 대학평가’는 지난해에 이어 종합평가와 계열평가로 구분해 실시됐다.

종합평가는 6개 계열(인문ㆍ사회ㆍ자연ㆍ공학ㆍ의학ㆍ예체능) 중 4개 이상을 갖춘 종합 4년제 69개 대학을 대상으로, 계열평가는 인문, 사회, 자연, 공학 4계열별 평가로 진행되었다.

계열평가에서 한국외대는 인문계열 9위(250점 만점 중 141점), 사회계열 9위(270점 만점에 152점)를 차지하며 우수한 순위를 기록했다.

우리대학의 인문계열 순수취업률은 49.7%(7위)로, 계열 평가 대상 48개 대학의 평균 취업률(43.7%)보다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또한 사회계열(상경계열 포함)에서도 다양한 전공의 언어가 있는 우리대학의 강점을 살려 학술지 질을 고려한 국제논문 수에서 2위(1.09편)를 차지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외에도, 고교 진학 담당 교사 550명, 전국 기업·공공기관 인사 담당자 55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문과 평판도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였다.

특히 창업 교육 관련 과목을 지난해보다 8배 이상 늘리고 취업 지원을 확대하며 학생 교육 및 성과 부문에서도 강점을 보였다.

올해 중앙일보 대학평가는 특정 계열 비중이 너무 작은 대학이 평가 대상이 되지 않도록 계열평가는 전체 재학생 중 해당 계열 학생이 차지하는 비율이 일정 수준(인문ㆍ자연 10%, 사회ㆍ공학 20%) 이상인 대학만 평가 대상으로 정했다.

종합평가 지표는 교수 연구(10개ㆍ100점), 교육 여건(13개ㆍ100점), 학생 교육 및 성과(6개ㆍ70점), 평판도(4개ㆍ30점) 등 4개 부문에 걸쳐 33개 지표, 300점 만점으로 구성했다.

대학이 학생 교육에 기울이는 노력과 성과에 대한 배점 비중은 더 커져, 순수 취업률 뿐 아니라 취업의 안정성을 볼 수 있는 유지 취업률(취업 후 6개월간 취업 상태를 유지하는 비율) 지표의 배점을 높였다.

창업을 강조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졸업생 창업 활동’(졸업생 수 대비 기술벤처 창업자 수) 지표와 ‘창업교육 참여율’ 지표의 배점 비중도 높아졌다.

특히 올해 총점에서 10%를 차지한 평판도 문항 중 처음으로 ‘입학 추천 대학’과 ‘신입사원으로 뽑고 싶은 대학’에 대해서는 문과(인문ㆍ사회)와 이과(자연ㆍ공학)로 구분해 설문했다.

▶중앙일보 해당 기사 바로 보기
http://news.joins.com/article/20731801
http://news.joins.com/article/20731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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