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12.14 목 15:10
> 뉴스 > 홍보마당 > 외대소식
     
[한국외대] 중앙일보 학과 평가, 한국외대 중어중문학 최상위
2016년 09월 09일 (금) 미네르바 minerva@cufs.ac.kr

중앙일보에서 실시한 전국 78개 4년제 대학의 인문∙사회계열 7개 학과 평가에서 우리대학이 중어중문학 분야에서 52개 대학 중 최상위권에 올랐다.

이러한 배경에는 중국언어문화학부의 중국어 논문 발간 성과가 있었다. 한국외대는 전국 52개 중어중문학과 중 소속 교수 1인당 국제∙국내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이 가장 많았다.

특히 중국어로 발간되는 학술지에 가장 활발히 논문(2014년 기준 7편)을 게재했다.

나민구 교수는 “중국어 감수 기간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국내 논문보다 집필 기간이 2~3배는 길어진다”며 “하지만 중국어로 쓰면 중국 학자들이 우리 논문을 인용할 가능성도 커지고 결과적으로 저자의 인지도가 올라가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논문에 대한 현지 학자들 반응을 모아 이를 중국어 수업 개선에 응용하는 사례도 있었다.

2014년 세계중국어교육 학술대회에서 ‘한국 대학의 고대중국어 교육 현황과 분석’이란 논문을 발표한 김현주(중국어문법) 교수가 대표적이다.

김 교수는 현지 피드백을 바탕으로 내년부터 자체 개발한 고대중국어문법 교재를 수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우리대학 경영학(69개 대학 중)과 영어영문학 전공(64개 대학 중)은 이번 학과 평가에서 상위를 차지했으며, 정치외교학과는 41개 대상 대학 중 중상위를 차지했다.

각 등급은 14개 지표 점수 상위 10%까지는 최상, 25%까지는 상, 50%까지는 중상이다.

이번 인문∙사회계열 학과 평가에는 교수 연구 역량 및 여건(국제논문 피인용, 교원당 국제학술지 논문, 한국연구재단(국내) 논문 피인용, 교원당 국내 논문, 저역서 피인용, 교원당 저역서, 교원당 외부 지원 연구비, 교원당 자체 연구비), 학생 교육 성과 및 여건(교원당 학생 수, 학생당 등록금 대비 장학금, 현장실습 참여 비율, 순수 취업률, 유지 취업률, 중도 탈락률)의 지표를 활용하였다.

14개 평가 지표 데이터는 교육부의 ‘대학알리미’(2015년 기준) 공시 자료, 한국연구재단 자료(국제∙국내 학술지 게재 논문, 저역서)다.

논문 자료는 2014년 발간 기준이며, 논문당 피인용은 2010~2013년 발간 기준이다.

▶중앙일보 해당 기사 바로 보기
http://news.joins.com/article/20573681

미네르바의 다른기사 보기  
ⓒ 미네르바(http://www.cufsminerv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로그인후 기사의견을 작성하실수 있습니다. 
전체기사의견(0)
미네르바소개기사제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동 270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Tel) 02-2173-2580 Fax) 02-966-6183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조기석
Copyright 2004 Cyber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nerva@cufs.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