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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학부] 2016년 동계 아일랜드 DCU대학 어학연수기
홈스테이체험과 더불어 자유로운 수업 및 아일랜드 문화까지 경험할 수 있어
2016년 02월 29일 (월) 미네르바 minerva@cufs.ac.kr

   
 
영어학부
2016 동계단기어학연수

아일랜드 DCU (Dublin City University) 연수 프로그램을 마치고 나서

기간: 2016.1.17.~3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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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영어학부가 지난 117일부터 31일까지 아일랜드에 위치한 DCU (Dublin City University)에서 영어학부 성은경 교수와 Andrea 교수의 인솔 하에 2016년 동계 단기어학연수를 실시하였다. DCU1975년도에 설립된 공립대학교로 최근 아일랜드에서 유일하게 명문유럽대학연합(ECIU)의 멤버가 된 대학교이기도 하다. 또한 50년 미만 역사를 가진 대학 중 세계 대학 랭킹 Top 50위 안에 랭크되었으며, 지난 9년간 Sunday times올해의 대학에 두 차례나 오르기도 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특히 홈스테이 문화체험이 포함되어 있어 언어는 물론 아일랜드 생활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참가한 총 17명의 학생(재학생, 졸업생 및 타 학부학생)을 대표하여 영어학부 정미경 학우(4학년)의 아일랜드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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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와의 첫 만남

아일랜드와의 첫 만남을 위해 설렘을 갖고 도착한 인천공항.암스테르담까지 약 열 시간의 비행 그리고 6시간 stopover 후 더블린까지 2시간가량의 비행으로 아일랜드와의 만남이 시작되었다. 더블린 공항에 도착하자 드디어 도착했다는 안도감과 앞으로 아일랜드에서 펼쳐질 일들을 기대하며 DCU 대학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각자 2주 동안 숙박을 할 홈스테이 주인과 만나 함께 각 가정으로 흩어졌다. 드디어 아일랜드 연수가 시작되는 것 같았다.

 

아일랜드의 학교생활

아일랜드에서의 학교생활을 기대하며 첫 수업시간이 시작되었다. 첫 시간에는 한 시간 동안 Placement test를 보았다. 각자의 실력을 파악하여 반배치가 결정되고 교과서도 받았다. 수업은 정규수업으로 반드시 수업에 참석해야 하지만 점심식사 후 있는 오후 수업(Activity)의 참석 여부는 개인 의사에 따른다. , 선택하지 않은 사람들은 자유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오후 활동(Activity)은 매주 내용이 다르며 그 전주에 미리 소개를 한다. 그래서 미리 다음 주에 대한 계획을 짤 수 있었다. 오후 활동은 휴 래인(Hugh Lane)갤러리 투어, DCU 에서 주관하는 더블린 씨티 투어 등 다양했다, 특히 conversation class는 다국적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였다. 한 가지 확실히 느낀 것은 나라마다 발음이 너무 다르다는 것! 앞으로 발음에 대해 자신감을 잃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그 동안의 학습을 확인하기 위해 매주 금요일은 한 주에 배운 내용을 test 하는 시간이 있다. 이것을 토대로 자신의 레벨이 up-grade 될지 여부를 판단한다. 하지만 그렇게 부담은 가질 필요 없다. 자신의 실력대로 시험에 응하면 된다.

   
 

아일랜드를 더 가까이

아일랜드 동계 연수에서 일요일은 자유 시간이다. 모두 가고 싶은 곳으로 떠나거나 집에서 쉬거나 쇼핑을 가거나 한다. 대부분의 학우들이 골웨이(Gal Way)를 다녀왔다. 천혜의 절경인 모허(Moher) 절벽과 아기자기한 시골 마을을 구경할 수 있는 코스! 골웨이가 아니더라도 각자 원하는 코스대로 하루의 일정을 짜면 좋을 것 같다. 나는 킬케니 라는 마을을 다녀왔다. 이외에도 우리는 종종 수업시간 이외에 다양한 체험으로 아일랜드를 느낄 수 있었다. 호트(Howth)는 아일랜드 현지인도 많이 찾는 곳으로 씨푸드가 유명하다고 하여 방문했다. 바다를 끼고 걷는 산책로와 아기자기한 가게와 마을이 모여서 서정적인 풍경을 자아내며 아름다움을 한껏 느낄 수 있었다.

아일랜드에서 다녀온 킬만햄(Kilmainham) 감옥과 유명한 기네스(Guinness) 맥주 공장 방문도 기억에 남는다. 특히 기네스 맥주 공장은 이례적으로 맥주를 상업적으로 박물관을 만들어서 환상적이게 꾸며놓아 굉장히 인상깊었다. 다녀온 사람들은 모두 대 만족하며 돌아간다는 이곳. 입장료를 내면 기네스 맥주 한잔을 마실 수 있다. 맥주 따르는 방법까지 배우고 직접 따라본 후 인증서까지 받는다. 기네스를 시작으로 이날은 멋들어진 Bar에서 저녁을 먹고 아일랜드 전통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템플바(Temple Bar)까지 다녀왔다.

   
 

아일랜드 어학연수를 마치며

2주가 훌쩍~ 지나 마지막 날이 오고야 말았다. 정말 행복했고 잊지 못할 것이다. 아일랜드 연수를 온 것은 정말 탁월한 선택 이였다.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조금 더 배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성실히 보낸 하루하루. 가슴 벅차올랐다.

마지막으로 오코넬(O’connell’s)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마친 우리. 계속 학우들을 챙겨주신 성은경 교수님과 Andrea교수님, 그리고 학우 여러분들 모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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