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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꽃다발의 변화
2016년 02월 19일 (금) 미네르바 minerva@cufs.ac.kr

설날 연휴가 끝나고 2월 중순부터는 졸업식 시즌이 다가오는데요,

졸업식이 열리는 날이면 학교 앞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꽃다발 가판대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하지만 올해 들어 이러한 꽃다발 축하가 변종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는데요

생화의 인기가 시들해지며 새로운 꽃다발 형태가 등장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한달간 이어진 가을 장마와 최근 한파로 인해 꽃값이 금값이 됐기 때문이죠.

따라서 값비싼 생화대신 '비누 꽃'이나 '초콜릿 꽃다발' 같은 변종 꽃다발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생화 장미는 2배, 안개꽃은 3배 정도 값이 오르면서 3분의 1값에 살 수 있는 변종 꽃다발을

선택하면서 합리적이고 더불어 보관의 어려움이 있었던 생화보다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조화를

선물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이에 최근 인기있는 변종 꽃다발의 종류를 소개해보려 합니다.

 

1) 비누 꽃다발

향기로운 비누로 만들어진 꽃다발로 선명한 색감으로 가장 먼저 눈에 띄이곤 합니다.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색감으로 여자들에게 인기있는 비누 꽃다발은 한 가지 컬러 뿐 만아니라

다양한 컬러를 혼합하여  고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2) 초콜릿 꽃다발

지난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을 활용한 꽃다발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비누꽃 속에 중간중간 초콜릿을 섞어 보기도 먹기도 좋은 1석 2조의 꽃다발이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3) 조화 꽃다발

비누 꽃다발이 주로 장미로 디자인되어있다면, 조화 꽃다발은 정형화 되어있지 않은 꽃다발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안개꽃, 들꽃, 장미 등 생화같은 조화로 남녀 불문하고 선호도가 높은 꽃다발 중 하나입니다.

   
 

 

이번 졸업식과 더불어 진행되는 입학식에도 이와 같은 변종 꽃다발의 선호도는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생화 만큼 경쟁이 치열한 변종 꽃다발,

이번 입학 졸업 시즌에 활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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