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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의 조력자, Cy외대를 만나다
2015년 04월 05일 (일) 박정아 jeongapark92@gmail.com

   
 

텔레비전 드라마,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호텔리어. 그래서인지 호텔리어’가 되기 위해 특수 학부를 진학하는 경우도 흔하다.

Grand Hyatt에서의 생활은 호텔리어가 되고자하는 막연한 꿈을 구체화시켰다. 호텔리어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친절한 이미지, 따뜻한 서비스 등 중요한 요건이 많이 있지만, 가장 근본이 되는 것은 외국어.

다양한 국적의 손님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영어회화는 필수다. 보통 호텔에서 진행하는 행사들은 다양한 국적의 손님을 모신다. 주말에는 결혼식이 많지만 평일에는 비즈니스 미팅이 대부분이라 국제 언어인 영어는 기본이다. 영어는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서만이 아니다. 호텔 주방의 요리사들 또한 모든 재료나 기구를 영어로 이야기 한다. 뿐만 아니라, 하얏트 호텔의 경우는 직원들이 사용하는 컴퓨터부터 프린터 등 다양한 제품에 이르기까지 미국산을 많이 사용하여 오류 메시지 등을 모두 영어로 이해해야 했다.
 
(Bar)에서 근무할 때에는 까나페를 인도네시아 대사에게 제공한 적이 있다. 큰 실수하지 않고 서브할 수 있었던 것은 외국인과의 대화 연습, 생활 영어 등 실전에 강한 영어실력을 키웠기 때문이었다.
 
서구문화의 이해도 외국어만큼이나 중요하다. 호텔을 찾는 손님들은 대부분 서구의 음식을 찾는다. 빵을 줄 때에는 오른쪽에서 서브해야하고 시계방향으로 제공하는 것이 기본이다. 특히, 호텔에서 사용하는 호텔의 식기는 일반적으로 제공하는 식기의 3배라는 사실. 종류도 다양하여 손님의 요청에 따라 적절한 식기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그 문화를 내 문화처럼 느끼고 있어야 한다.
 
이론과 실전은 다르다고 하지 않던가. 눈으로만 공부하던 영어는 급박하게 돌아가는 실제 상황에서 입으로 나오지를 않는다. 사이버외대를 선택했던 이유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었다. ‘외국어 특성화 대학이라는 막연한 기대에서였다. 사이버외대에 진학해 실전에 강한 영어 실력과 글로벌 문화를 이해할 수 있었고 특히 쉬어가는 페이지의 미국문화경험이야기도 호텔 근무에 큰 도움이 되었다. 또 호텔서비스에서 와인을 빠뜨릴 수가 없지만 왠지 모르게 어렵기만 했던 와인에 관해서도 학교 홈페이지의 무료 교양강좌, ‘와인과의 첫스킨십을 통해 조금씩 그 문화와 역사를 이해해 가고 있다.
 
내 꿈을 위한 파트너, 사이버한국외대와 함께 롯데호텔 호텔리어로 정식 입사했다. 꿈이 있다면 그 꿈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내 꿈의 조력자를 찾는 것도 꿈을 이루는 방법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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