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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치명적인가?
신종 인플루엔자
2009년 10월 01일 (목) 김동환 기자 ghhha@hanmail.net

   

   
“주말에만 3명 사망…. 가을에 더 유행 할 것…세계보건 기구 ‘타미플루’치료제 전 국민 대비 20% 비축 권고, 치사율 0.1%…각종 행사 취소 사태…”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한 각종 기사문이다. 10월은 추석에 각종 행사가 많은 달이다. 하지만, 이 바이러스는 가을에 더 유행한다고 하니 모든 국민이 공포심에 떨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이 바이러스가 무엇이기에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지 알아보자. 먼저 신종인플루엔자란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켜 생긴, 기존에 없던 새로운 바이러스로 현재 전 세계적으로 사람에게 감염을 일으킨 호흡기 질환의 원인 바이러스이며 사람 사이에 전염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감염된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서 감염이 될 수도 있으며, 증상으로는 발열(37.8도), 콧물, 인후통, 기침 등의 증상이 발생하고 사람에 따라서는 오심, 무력감, 식욕부진, 설사와 구토증상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일반적인 치료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 의하면 인플루엔자 치료제인 ‘오셀타미비르(상품명은 타미플루)와 자나미비르(상품명은 릴렌자)가 치료제로 효과가 있다고 보고되었다. 보통 전염기는 증상 발현 후 7일까지 전염이 가능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어린이는 더 길어질 수도 있다.

현재 대유행을 넘어 증후군을 일으키고 있는 인플루엔자는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므로 몇 가지의 예방법은 반드시 익혀 실천하시길 바란다. 

-외출 후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다녀온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평소에도 손 씻기를 생활화 한다(손만 자주 씻어도 각종병균 예방이 가능).

-기침과 재채기를 할 때에는 반드시 휴지나 손수건으로 가리고 하거나 옷으로 가리는 등 기침 예절을 지킨다.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목 아픔, 콧물이나 코 막힘 중 하나 이상)이 있으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는다.
*치료 거점병원은 129나 1399로 문의.

-특히 만성심장폐질환이 있거나 천식, 당뇨병 환자, 비만이거나 임산부인 경우, 65세 이상 노인이면 신종인플루엔자 때문에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진료 받아야 한다.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에는 학교나 학원, 기타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피하시고 바로 진료 받는 것이 좋다.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는 것을 피하고 불필요한 해외여행은 당분간 삼가는 것도 좋은 예방법이다.

   
   
 바이러스는 평소 생활 습관에서 충분한 예방이 가능하다고 한다. 특히 음식이 매우 중요하다. 인플루엔자 예방에 좋은 음식이나 식습관 몇 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기본적으로 세균이 침범할 수 없도록 뱃속을 따뜻하게 해줄 필요가 있다. 세균은 차가운 세포에서만 살 수 있는데 뱃속을 따뜻하게 해놓으면 어떠한 세균 바이러스가 들어오더라도 이겨낼 수 있는 힘, 즉 면역이 강해진다. 차가운 음식보다는 뜨거운 음식을 먹되 어렵다면 미지근한 음식으로 뱃속 온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 암 세포를 공격하여 치유할 만큼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야채스프나 현미차, 녹황색 채소, 과일 중에는 바나나, 버섯류, 잡곡류, 김치, 청국장, 된장 등의 발효음식이 좋다. 한국 전통의 식습관을 따르고 꾸준한 운동이 곁들여 진다면 어느 바이러스라도 이길 내성이 생기는 것이다. 국가에서 언론이 너무 공포심을 자극 하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고 한다. 내성이 강하면 큰 위험은 없다는 판단이다. 보건복지부에서도 현재 치료제인 '타미플루' 비축분과 새로운 백신도 충분히 준비를 하고 있으니 너무 공포심이나 불안감을 줄이되 아직은 진행형이니 예방습관을 유의하고 의심되는 증상이 있을시 거점병원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인류는 무수히 많은 바이러스와 질병을 이겨왔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대유행인 “신종 인플루엔자” 역시 몇 년 뒤에는 단지 유행성 감기 정도로 기억되길 바라는 것이 아마 전 세계 국민이 바라는 공통적인 생각이 아닐까 한다

참고: 질병관리 본부(http://www.cd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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