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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개교 60주년 음악회 개최
2014년 10월 14일 (화) 기획협력처 ericajung113@cufs.ac.kr

   

지난 10월 13일 우리대학 오바마홀에서 개교 60주년 기념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우리대학과 한국 최고의 명문 예술대학인 한국예술종합학교가 함께 만들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KNUA Symphony Orchestra와 우리대학 관현악단 HUFSPhil이 한껏 무르익은 가을밤을 아름다운 어울림의 화음으로 가득 채웠다.

이번 음악회는 장일범(음악평론가, 노어과 87)동문이 총감독을 맡았으며 외대 동문들과 재학생의 재능기부로 화합의 장을 펼쳤다. 음악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는데, 먼저 장일범 동문의 음악회의 준비과정과 한예종과의 협연에 대한 취지 등을 설명하였고 HUFSPhil과 KNUA Symphony Orchestra의 연주로 행사의 막을 열었다.

1부에서는 HUFSPhil과 KNUA Symphony Orchestra의 협연과 피아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김도은(영어교육 08) 피아니스트의 피아노 연주, 소프라노 서활란과 테너 류정필이 출연하였으며 서활란 소프라노와 류정필 테너가 함께 무대에 섰을 때 음악회 1부의 분위기는 절정에 올랐다.

약 10분간의 인터미션 후 펼쳐진 2부는 <비오는거리>로 유명한 이승훈 동문(국제통상 84)과 이정열 동문(아프리카어 87)이 막을 열었다. 이후 외대합창단이 <남촌>과 <Let it go> 를 열창하였으며 특히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Let it go> 를 부를 때 관객들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다.

외대합창단의 합창 이후 다시 HUFSPhil과 KNUA Symphony Orchestra의 연주가 이어졌고 음악회의 마지막은 HUFSPhil과 KNUA Symphony Orchestra, 외대합창단, 전체 출연진, 김인철 총장, 이남주 이사장, 권순한 총동문회장, 이덕선 미주동문연합회 이사장이 모두 무대에 올라 교가를 함께 부르며 마무리 되었다.

이번 60주년 음악회는 이남주 이사장, 권순한 총동문회장, 이덕선 미주동문연합회 이사장, 박진 석좌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김봉렬 총장을 포함한 많은 내외귀빈과 다양한 외대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가을밤의 아름다운 선율을 즐겼다.

   

뿐만 아니라 재학생과 외국인 학생, 외대 교직원의 가족들까지 참석하여 준비되어 있는 객석을 가득 채웠다. 특히 총감독과 사회를 맡은 장일범 동문의 해박한 지식과 명쾌하고 재미있는 진행과 해설로 클래식에 조예가 깊지 않은 일반인들에게도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다.

특히 올해부터 공동교양학부를 운영하기로 한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 준비한 음악회였기에 60주년을 기념하여 양 대학의 친선과 협력이 앞으로 더욱 큰 협력으로 발전하는 주춧돌이 될 수 있는 음악회였다.

한편 이번 음악회는 대한민국 최정상급 지휘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한국지휘자협회 회장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지휘과 교수를 맡고 있는 정치용 교수가 지휘를 맡아 그 의미를 더했다. 준비된 모든 순서가 마무리 된 시간이 밤 10시가 다 된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동문들과 외대가족들은 기념사진촬영을 하고 삼삼오오 모여음악회의 감동에 대한 즐거운 여운을 나누며 한바탕 축제의 장을 만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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