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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함께하는 여름방학
2014년 07월 10일 (목) 대외협력처 relations@cufs.ac.kr
기말고사가 끝난 7,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여름방학이 시작됐다. 무덥고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한여름 영화한편으로 더위를 식혀보는 건 어떨까?
 
20147월 많은 영화들이 흥행을 하고 있으며 또한 2014년 기대작들이 개봉을 기다리며 화려한 캐스팅으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모두 잊어라! 트랜스포머 : 사라진시대
 
변신로봇이라는 놀라운 상상력에 거대한 스케일과 화끈한 재미로 세계적인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트랜스포머 시리즈 4'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는 지난달 25일 개봉 첫날 46만 관객 돌파하며 2014년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 신기록을 세웠다.
시카고를 무대로 펼쳐졌던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마지막 결전 5년 후 이야기를 그린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가 올해 최고 예매율과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데 이어 2014년 최단 기간인 개봉 3일 만에 113만 관객을 돌파했다. 옵티머스 프라임, 범블비의 업그레이드와 하운드, 크로스헤어, 드리프트 등 새로운 오토봇, 그리고 거대 공룡 로봇인 다이노봇과 이들을 위협하는 사상 최강의 적 락다운의 등장은 이번 작품에서 놓칠 수 없는 관람포인트이다.
 
 
 
   
인간병기, 죽어야만 더 강해진다  엣지 오브 투머로우
 
일본의 라이트 노블을 원작으로 한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지난 64일 개봉 이후 관객들의 호응속에 누적관객 46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나가고 있다. 가까운 미래, 빌 케이지(톰 크루즈)는 미믹이라 불리는 외계 종족과의 전쟁에 자살 작전에 훈련이나 장비를 제대로 갖추지 못한 상태로 나갔다가 죽음을 맞이한 후 다시 죽기 전의 시간으로 깨어나는 오늘에 갇힌 빌 케이지(톰 크루즈)가 반복되는 전쟁으로 죽어야만 강해지는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45cm 사활을 건 신들의 놀음판  신의 한 수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가 고수해 온 일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뺏어오며 상반기 부진했던 한국영화 부활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조범구 감독의 신의 한 수는 내기 바둑을 둘러 싼 액션 느와르로, 정우성, 안성기, 이범수, 김인권, 이시영 등 탄탄한 캐스팅을 자랑한다.
화투, 포커 등 다양한 도박 게임보다 고도의 두뇌싸움을 요구하는 바둑. 실제로 내기바둑 세계에서는바둑 잘 두는 놈들 중에 경찰한테 잡히는 놈 없다.”는 정통한 속설이 있을 정도다. 그만큼 바둑은 현명함과 판단력이 필요한 최고의 두뇌게임이기에 신의 한 수는 두뇌와 범죄, 액션의 완벽한 합을 자랑한다.
'신의 한 수'는 프로바둑기사 태석(정우성)이 내기 바둑판에서 살수(이범수)팀의 음모에 의해 형을 잃게 되고 심지어 살인 누명을 쓰고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진 뒤 감옥에서 힘을 길러 복수한다는 내용이다. 정우성을 비롯해 이범수 안성기 이시영 안길강 등 멀티캐스팅을 자랑한다. '신의 한수'는 바둑판 '타짜'로 불릴 만한 구성과 강렬한 액션으로 무장했다.
 
 
 
   
망할세상, 백성을 구하라  군도 : 민란의 시대
 
하정우와 함께 범죄와의 전쟁을 만들었던 윤종빈 감독의 신작으로 723일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는 두 주연 배우 하정우와 강동원을 비롯해 이성민, 조진웅 등의 최강 조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종빈 감독은 현실에 대한 갑갑한 같은 것을 떠나 염원과 희망을 담은 영화를 찍고 싶어 이 영화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철종 131862년 기근으로 인해 피폐해진 백성들의 삶은 아랑곳하지 않고 잔혹한 수탈을 계속하는 탐관오리의 수탈에 맞서 백성들의 편이 되었던 의적 군도의 리더 지리산 추설 쌍칼 도치(하정우 )와 그들을 토벌하려는 백성의 적 절대고수 조윤(강동원 )의 대결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카리스마와 장난끼를 겸비한 남성적 매력의 극점에 서 있는 하정우와, 서늘하면서도 사연 있어 보이는 눈매, 독보적인 선을 그리며 움직이는 강동원이 한 스크린에서 공존하고 대결하며 서로를 향해 육박해 들어가는 '군도:민란의 시대'는 두 배우가 한 프레임에 걸리는 것만으로도, 액션 활극의 쾌감을 극대화한다. 또한 제 각각의 뚜렷한 개성과 연기력으로, 등장하는 장면마다 캐릭터의 성격을 또렷하게 각인 시키는 명배우들의 공존과 협업은 '군도:민란의 시대'가 앙상블 캐릭터 영화의 새로운 장이 될 것이다.
 
 
 
   
평화는 깨졌다   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
 
오는 716일에서 10일로 개봉일을 기습 변경하며 최근 영화계를 시끄럽게 만들었던 올여름 최대 기대작 중 하나인 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43년만에 다시 돌아온 SF 명작으로 전작 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2011) 그로부터 10년 후의 이야기다.
시저가 이끄는 진화한 유인원들이 지구를 점령한 가운데 멸종 위기의 인류와 진화한 유인원 간의 피할 수 없는 생존 전쟁을 그린 작품으로 모션캡처 기술이 집약된 영상 혁명이 시선을 압도한다.
기존의 모션캡처는 기술적인 제약으로 통제된 환경에서 촬영해야 했기 때문에 실내 세트 촬영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은 최초로 라이브 퍼포먼스 캡처를 시도해서, 영화 장면의 85% 이상을 실제 야외에서 로케이션으로 촬영하면서 배우들의 연기와 감정까지 고스란히 담아냈다.
빗물에 흠뻑 젖은 털, 빗방울이 송골송골 맺힌 털, 습기를 머금었지만 완전히 젖지 않은 털, 먼지가 내려앉은 마른 털 등 화면 속 유인원들의 실감나는 터럭들은 2D 화면으로 보아도 놀라울 정도의 기술력은 혹성탈출2‘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있습니다  명량
 
역사가 기록한 가장 위대한 전투, 전 세계에서 유래가 없었던 말도 안되는 전투 명량대첩의 주인공 충무공 이순신을 그린 영화 명량은 최종병기 활의 김한민 감독이 연출을 하고 명품배우 최민식과 요즘 대세 류승룡 그리고 조진웅까지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고 있다.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해상 전투극으로 7개월 동안 115회차 촬영을 통해 만들어진 스펙터클한 볼거리와 압도적인 스케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임진왜란 6, 조선에 일격을 가하기 위해 일본은 330척의 배를 이끌고 조선의 바다에 집결한다. 이들에게 대항할 조선의 배는 단 12. 시작부터 승패가 정해진 이 전쟁은 단 8시간 만에 막을 내린다. 왜군의 사망자는 헤아릴 수 없었으나, 조선은 단 한 척의 피해도 입지 않았던 완전무결한 승리. 이 기적 같은 승리를 통해 조선은 일본에 빼앗긴 해상권을 되찾고, 일본의 한양 함락과 조선 정복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다.
전세계 역사상 손에 꼽히는 드라마틱한 전투이자, 조선의 역사를 바꾼 가장 위대한 전쟁 명량대첩20147월 스크린에서 되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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