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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OL 대학원 1기 입학생, 이진 학우 인터뷰
2013년 12월 03일 (화) 미네르바 minerva@cufs.ac.kr

   
현재 오는 13일까지 2014 전기 신입생을 모집중인 TESOL 대학원에 대해 앞으로 지원하고자 하는  후배들에게 더욱 생생한 얘기를 들려주기 위하여 TESOL 대학원에 1기로 입학하여 현재 재학중인 이진 학우를 만났다. 아래는 인터뷰 내용 전문이다.

Q1. 안녕하세요? 먼저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TESOL대학원(석사 과정)의 제1기생이며, 대학원 원우회 부회장 이진입니다. 2004년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부를 1기로 들어와 8년 만인 2012년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부를 졸업하고 다시 1기로 대학원에 입학했습니다. 한 학기에 들을 수 있는 만큼씩 수업을 들어 졸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운이 좋았죠. 지금은 대학원 4학기로 훌륭한 교수님들께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현장에서 바로 수업에 적용하며 누구보다 뿌듯한 마음을 느끼며 학업과 생업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교육의 혜택을 맘껏 누리며 많은 것을 얻어 실천하고 있습니다.

Q2. 사이버외대 TESOL 대학원에 들어오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꾀나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학부를 졸업하게 되어 좀 더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중인 재작년 말 TESOL대학원이 개원한다는 연락을 문자로 받았습니다. 바로 응시원서를 제출했죠. 하고 있는 일도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이고 가르친다는 것은 끊임없이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터라 자연스럽게 우리 대학원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이론과 실제를 갖춘 더 좋은 영어 교육 전문가가 될 멋진 기회를 제가 졸업하는 대학에서 절 위해 마련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Q3. 학업 하시면서 느끼셨던 우리 TESOL 대학원만의 강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무엇보다도 좋은 교수님들을 들고 싶습니다. 정말 하나하나 꼭꼭 짚어 세밀히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수업해 주시는 교수님들이 첫 번째 강점입니다. 온라인 수업으로 부족한 부분은 오프라인 수업을 통해 더 잘 이해 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하나라도 더 알려 주시려는 교수님들의 열정은 정말 최고입니다. 둘째로 수업을 같이하는 학우들입니다. 학업에서 오는 어려움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 서로에게 힘든 점을 덜어 주려고 노력하고, 공부하기 힘든 부분들을 다양한 스터디를 통해 같이 해결하려는 학우들이 우리 대학원의 뛰어난 장점입니다. 셋째로는 원우회 입니다. 대학원이 처음 만들어진 상황이라 여려가지 학교와 협의할 일이 많았고 이를 학우들의 의견과 학교의 방침을 잘 조율하고 중간적인 입장에서 잘 처리한 원우회가 또한 우리 대학원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도 많은 장점이 있지만 우리 대학원에 와보시면 분명히 아시게 될 것입니다.

Q4. 앞으로 졸업 후 계획은 어떻게 되세요?
좋은 영어 교육 전문가가 되는 것은 물론이고 영어 교육 분야를 더 공부하고 싶습니다. 학업을 계속해 박사 과정도 진학하고 싶어요. 꾀 오랫동안 영어 교육을 했지만 영어 교육 부분은 항상 발전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더 나은 수업을 하기 위해 학업을 계속해 어느 누구 못지 않은 진정한 영어 교육 전문가가 될 계획입니다.

Q5. TESOL 대학원 선배로써 앞으로 들어올 후배들, 준비하는 분들께 조언해 줄 말은?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세요.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 입니다. 어렵고 힘든 과정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혼자가 아니고 교수님과 학우들이 항상 곁에 있을 것이며 손을 뻗으면 언제든 잡아 줄 것입니다. 더 깊이 있고 더 발전된 공부의 꿈이 있으시다면 도전해 보십시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시고 분연히 일어나십시오. 우리 대학원에서 공부한다는 것은 행복합니다. 함께 공부할 수 있어서죠. 두드리세요, 문이 열릴 것입니다. 논문을 쓰고 싶으신 분,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싶으신 분, 열심히 수업을 듣고 더 깊이 있는 공부를 하고 싶으신 분, 어서 오십시오. 그 모든 길이 여기에 있습니다. 계획 중이시라면 영어 교수법을 다시 한번 보시고, 말하기를 잘 준비하시고, 어떤 마음으로 우리 대학원을 다닐 것인지 헤아려 보시면 뵙고 같이 공부하게 될 것입니다.

Q6. 앞서 말씀하신 우리 대학원 장점 중에 하나로 원우회를 들으셨는데 TESOL 대학원 원우회에 대해 소개 좀 해주시겠어요?
2012년 대학원 원우회가 발족하여 현재 2기 내년이 되면 대학원 3기와 함께 3기 원우회가 구성 됩니다. 원우회는 앞에서도 잠깐 말씀 드렸지만 우리 대학원의 자랑 중 하나라고 자부합니다. 학우들의 한 명 한 명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학우들의 혜택을 넓히고 권익을 증진시키며, 학교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측면에서 협의하고 협력하고 있습니다. M.T, 넓고 다양한 장학금 혜택 마련, 학생자치 콜로키움 개최, 사이버관 원우회실 마련, 등 다양한 활동과 학교와의 협의로 학우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Q7. 앞으로 TESOL 대학원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 바라는 점이 있으신가요?
우리 대학원 발전을 위해서는 학교와 학우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지원이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는 대학원은 학교의 명예라고 생각해주셨던 그대로 학교의 명예가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 도와 주시고, 학우들은 좀 더 적극적으로 온, 오프 수업과 행사에 동참했으면 합니다. 물론 생계와 함께 하는 석사과정 공부라 힘든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겠지만 같이 힘을 모아 나아가면 해결되지 않을 것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Q8.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면 해주세요. 오늘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쩌다 보니 벌써 4학기가 되었고 또 2년간 원우회 부회장을 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하는데 혹은 원우회 일을 하는데 한 두 번 어려운 고비가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힘을 북돋아 주는 좋은 학우들과 교수님들을 보고 보람과 행복을 많이 느꼈습니다. 비록 사이버공간이지만 학우들과 활발하게 만나고 교류를 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온라인 캠퍼스이기 때문에 학우와의 만남의 욕구가 더욱 간절해서 학교 행사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 했었던 것 같습니다. 보람되고 아름다운 기억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정말 보람됐고 행복했고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대학원의 모든 분들 그리고 새로이 우리 대학원에 들어오시는 분들 모두 행복하시길 두 손 모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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