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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한러대화 KRD포럼에 박철 총장 참석
2013년 11월 14일 (목) 미네르바 minerva@cufs.ac.kr

   

2013년 11월 13일,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3차 한러대화 KRD포럼에 우리대학 박철 총장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 박철 총장은 “우리 대학은 1954년 냉전 체제하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러시아어과를 개설하여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 왔으며 졸업생 대다수가 외교, 언론, 비즈니스 분야에서 한-러 양국의 교류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현재 우리 대학은 므기모, 상트 페테르부르크국립대, 니즈니 노브고로드, 노보시비르스크, 이르쿠츠크, 극동연방대 등 러시아 전역의 주요 10개 대학과 학생 및 교수 교환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또한 통번역대학원에서 한국어-러시아어 통번역전문가를 양성하는 세계수준의 석박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오늘 국제회의 동역을 맡은 통역사 분들도 모두 우리 대학 졸업생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이처럼 우리 대학은 교육, 연구 분야에서 러시아와 가장 많은 교류 및 협력의 경험을 쌓아온 대학이다”며 우리 대학 러시아어과의 그간의 한‧러 교류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의 '유라시아 협력 구상'과 푸틴 대통령의 '극동 시베리아 발전 계획'이 서로 접점을 찾고, 구체적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에너지, 물류, 수자원, 식량, 천연자원' 분야에 정통한 양국의 미래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한국 및 러시아 주요 대학들이 컨소시움을 구성하여, 협동 학위과정을 마련하는 계획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한러대화 KRD포럼의 폐회식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푸틴 러시아대통령과 함께 참석하여 “이웃은 가까울수록 좋고, 담은 낮을수록 좋다”는 러시아 속담을 인용하며, 양국이 더욱 가깝고 긴밀한 협력관계를 만들어 새로운 미래의 유라시아 시대를 함께 열어가기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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