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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학우가 제작한 영화 ‘앙상블’ 시사회 현장에 가다
2013년 02월 26일 (화) 임재숙 기자 ljsnv63@naver.com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학부에 재학 중인 김남길(2011학번) 학우가 2013학년 신.편입생과 재학생들에게 13일 오후 8시 서울 중랑구 상봉동 메가박스에서 영화 ‘앙상블’ 시사회를 가졌다.

영화 ‘앙상블’은 김남길 학우가 제작을 맡고 이종필 감독이 연출한 다큐멘터리 클래식 음악영화다. 시사회에 참석한 진정란 입학처장은 “중국어학부에 재학 중인 김남길 씨가 모교에 대한 애정으로 이번 행사를 직접 제안하고 기획했다. 한편 시사회에 참석하기로 한 김남길 학우는 건강상 이유로 불참하였고 대신 소속사 대표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며 설명했다.

'앙상블'은 차세대 클래식 음악가 7명을 다룬 이야기다. 서로 다른 악기를 연주하는 연주자와 연주자 관계. 음악 속에서 연주자와 청중들과의 소통이 서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과정을 그렸으며 각 연주자의 인터뷰를 실은 작품이다. 
   

이날 ‘앙상블’ 시사회는 70여 명이 참석했다. 그 중 2013년 한국어학부 3학년에 편입 지원서를 낸 류자현 씨는 “남편 직장이 필리핀에 있어 한국과 필리핀을 오가며 이중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던 중 한국교원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인터넷검색을 하게 되었고 체계적인 공부를 하기 위해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에 지원하게 되었다. 필리핀과 한국을 오가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공부할 수 있는 사이버대학이 있어 좋다.”며 지원 소감을 말했다. 
   

또한 3학년 연계 전공(경영학과, 영어학과)에 편입 지원한 김영식 씨는 “ 회사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경영과 영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는 연계 전공에 매료되어 학교를 선택했고, 또 이런 시사회에 초대되어 기쁘다. 공인인 김남길 씨가 후배들에게 애정을 베푸는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어 학교에 대한 이미지가 좋다.”며 선배가 후배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어 앞으로 학교생활이 기대된다며 좋은 반응을 보였다.

‘앙상블’ 시사회는 클래식음악이 대중과 소통하며 클래식음악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참석한 신.편입 지원자와 재학생들의 반응 또한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며 이런 자리를 마련한 학교와 김남길 씨에게 감사함을 잊지 않았다.

사이버대학이 2001년에 출발해 어느덧 10여 년이라는 세월이 흘렸다. 사이버대학의 인기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에 발맞춰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도 외국어 특성대학의 특징을 살려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 개발과 오프라인 교육을 강화하였으면 한다. 클래식음악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했듯이 우리 학교도 학생과 소통하며 지역 학생들을 위한 특강, 소모임, 오프라인 교육 강화 등 학생들에게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노력을 기울여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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