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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신입생 입학식 개최
2013년 02월 23일 (토) 미네르바 minerva@cufs.ac.kr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2013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2월 23일(토) 오후 4시,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국제관 애경홀에서 거행되었다.

신입생의 입학을 축하하고자 박철 총장과 박흥수 학장, 진정란 입학처장, 정현혁 교무처장, 각 학부의 학부장과 교수진, 전 직원, 신입생 가족과 재학생들이 입학식에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입학식은 사회를 맡은 진정란 입학처장의 개식사로 시작하여 박철 총장의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 총장축사, 장학증서 수여 순으로 이어졌으며, 행사 내내 수화 통역 서비스가 동시 지원되었다. 

박철 총장은 “사이버대학은 유비쿼터스 사회에서 대학교육을 담당하는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으며, 더 이상 대학교육의 대안이 아닌 주류가 될 것.”이라 확신하며, “올해 7월 준공 예정인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신축교사를 통해 한 차원 높은 수준의 블랜디드 러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신입생들에게 “우수한 교육 콘텐츠도 습득할 때 지식이 되고 자산이 되는 것”이라며, "스스로 공부한다는 명확한 자각과 굳은 각오를 다져 학업에 정진하길 바란다.”라고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입학식에 이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강의수강과 학교생활에 유용할 학사, 콘텐츠, 학생생활에 관한 안내를 시행하였다. 이어 진행된 학부별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통해서는 교수진과 재학생, 신입생 간 친목을 도모하였으며, 특히 신입생들은 향후 진로선택에 도움이 될 전공/트랙, 취득 가능 자격증 등을 비롯하여 학부에 대한 자세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입학식 실황 동영상 보기 클릭!


<박철 총장님 입학식 축사 전문>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은 자기발전의 높은 뜻을 품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우리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를 선택하신 분들입니다. 먼저 학교를 대표하여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환영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이버대학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학습이 이루어지는 미래형 대학입니다.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한 교육을 통해 효율성, 경제성 그리고 편리성에서 오프라인 대학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사이버대학은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더 이상 대안적 교육기관이 아니고 유비쿼터스 사회에서 대학교육을 담당하는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사이버대학이 대학교육의 대안이 아닌 주류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저는 ‘선구자’ 적인 선택을 하신 여러분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자랑스러운 신입생 여러분,
여러분이 입학하신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2004년 개교 이후 지속적으로 큰 폭의 성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입학정원의 증가, 대학원 설립 등의 외형적 확장과 함께 스마트러닝 캠퍼스 구축 사업, 태국한국어교원 파견사업 등의 여러 국가사업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끊임없이 발전을 이룩해 온 국내 유일의 외국어특성화 사이버대학입니다.
 
지난해 3월 26일 ‘세계의 대통령’이라고 불리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외대를 방문하여 특별연설을 하였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외대를 “대한민국의 기적을 가능하게 만든 리더들을 배출한 대학”, “최고의 외국어 교육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 대학”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이렇게 세계적으로 검증받은 교육 노하우를 통해 만들어지고 운영되고 있는 최고의 사이버대학입니다.
 
지난해에는 스페인어의 한 층 높아진 위상과 사회적 요구를 반영하여 사이버대학 최초의 스페인어 학부를 개설하였습니다. 또한, 특수외국어 과정과 다언어지원 한국어 과정 등을 운영하는 평생교육원도 개설하여 대국민 글로벌 교양교육과 세계시민의 한국이해 교육에 기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대학은 국내 사이버대학 중 글로벌 교육의 선도자로 확실히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우리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국내 사이버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원어민 교수를 활용한 어학지도, 해외 유수 대학과의 장․단기 연수프로그램 및 문화탐방 프로그램운영, 1:1 튜터제도를 통한 철저한 학습지도, 매주 펼쳐지는 내․외국인 교수와의 오프라인 수업 등을 통하여 여러분의 학업과 진로설계를 도와드릴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여러분은 <복수전공제도>를 통해 급변하는 세계를 헤쳐나갈 폭넓은 전문성을 갖추게 될 것이며, <해외 단기 어학연수>와 <해외 문화탐방프로그램>은 물론 <해외 한국어교육실습>과 같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만의 특성화된 국제 교류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정신과 풍부한 국제화의 노하우를 지니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유창한 외국어 실력뿐만 아니라 심화된 전공지식, 그리고 타문화와 타민족에 대한 호혜와 상생의 정신까지 구비할 수 있도록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진 모두는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친절한 직원들 역시 여러분의 알찬 캠퍼스 생활을 도울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최적의 교육서비스를 보장하기 위하여 교육의 내용뿐만 아니라, 교육 환경의 개선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2월에 착공하여 올해 7월 준공 예정인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단독교사에는 최첨단 기자재를 갖춘 촬영 스튜디오와 콘텐츠개발실, 400석 규모의 대강당과 120석 규모의 중강당, 중·대형 강의실과 강연홀이 들어서게 됩니다. 또한, 여유 있는 학생자치공간과 편의시설, 교원 연구공간과 직원 근무공간을 갖춘 종합건물로 여러분에게 한 차원 높은 수준의 블랜디드 러닝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신입생 여러분!
학교는 여러분에게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여러분에게 많은 땀과 노력을 요구할 것입니다. 여기 모이신 신입생 중에는 대학생활에만 전념하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사회생활과 대학생활을 병행해야 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서말의 구슬도 꿰어야 보배’가 되듯이 우수한 교육 콘텐츠도 여러분이 배우고 습득할 때 지식이 되고 자산이 되는 것입니다. 학습자의 자발성이 강조되는 사이버대학교에서 자기 스스로 공부한다는 명확한 자각과 굳는 각오 없이는 결실을 맺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오늘부터 새롭게 각오를 다지고 학업에 정진해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신입생 가족 여러분,
이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여러분의 가족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는 과정을 눈여겨봐 주시고, 끊임없는 성원과 격려 그리고 질타를 아끼지 말아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격려가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겨내야 하는 사이버대의 학생인 여러분의 가족에게 무엇보다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신입생 여러분에게 격려와 축하를 보내며 언제나 도전하는 그 기상이 우리 대학에 넘쳐 흐르기를 기대합니다.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2월 23일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 문학박사 박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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