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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학부 학부장이자 교무처장을 맡고 있는 정현혁 교수님을 만나다!
2012년 04월 22일 (일) 신초롱 기자 cholong1008@hanmail.net

일본어학부 학부장이자 교무처장을 맡고 있는 정현혁 교수님을 만나다!
 
   

중간고사가 한창인 요즘, 이번에 인터뷰하게 된 분은 지난 2010년부터 일본어학부 학부장과 교무처장을 역임하며 학생들을 위해 바쁜 시간을 보내고 계신 정현혁 교수님. 사실 기자와 교수님과는 많은 인연이 있다. 기자가 지난 2010년 일본어학부 대표를 맡았을 때, 교수님께서도 일본어학부장을 새롭게 맡으신 것. 학부, 동아리, 그리고 다양한 학부모임을 통해 여러 번 만나 뵈었지만, 오늘은 특별히 기자로서 찾아뵙게 되어 감회가 남달랐다.
교수님께서도 인터뷰하는 동안은, 학생이 아닌 기자로 대해주시고, 어떻게 하면 인터뷰 사진이 잘 나올지 고민도 해주시며 즐겁게 인터뷰에 응해주셨다. 인터뷰는 종각의 한 커피숍에서 약 1시간가량 진행되었다.
 
신초롱 기자 : 교수님 안녕하세요. 교수님 소개와 현재 맡은 일을 간단히 소개 부탁합니다.
 
정현혁 교수님 : 현재 사이버한국어외대 교무처장을 맡고 있고, 일본어학부 학부장을 맡은 정현혁입니다. 전공은 일본어 어학이고요, 어학 중에서도 일본어의 역사를 전공했습니다.
 
신초롱 기자 : 현재 두 가지의 일을 하느라 많이 바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일을 하기에 많이 어려우시지 않은가요.
 
정현혁 교수님 : 물론 많이 힘들지요. 하지만, 교무처장을 하면서 좋은 것은, 학교의 전체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학생들이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어떤 요구 사항들이 있는지 알 수 있고요. 힘든 부분도 있지만, 학생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기회가 되어 좋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학부장만 맡았다면 학생들과 더 많이 대화도 하고 가까이서 챙겨줄 수 있을 텐데 그렇게 못 해 주는 것이 많이 아쉽지요. 교무처장에서 물러나게 되면 그때는 더욱더 학생들과 얘기도 많이 할 수 있는 시간을 갖으려고 합니다.
 
신초롱 기자 : 교무처장을 맡으시면서 뿌듯한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정현혁 교수님 : 학교의 전체적인 틀 안에서 학교가 어떻게 하면 더 발전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학생들에게 더 최상의 서비스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점을 직접적으로 좀 더 고민해 볼 수 있고, 실천해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좋은 점인 것 같습니다.
 
신초롱 기자 : 사이버대학교라는 것이, 학생도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지만, 교수님도 카메라 앞에 앉아서 강의하시잖아요, 지금까지 촬영하거나 하면서 생긴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정현혁 교수님 : 제가 처음 강의를 찍었을 때 일이에요. 그땐 정말 긴장을 많이 했지요. 보통 교수라면 학생들 앞에서 같이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강의를 하잖아요. 근데 학생은 없고 카메라만 덜렁 있는데다가, 또 얼굴이 잘 나오려면 뒤에는 조명 장비도 어마어마합니다. 빛도 강하고, 얼굴에선 땀이 주룩주룩 나지요. 또 처음 할 때 긴장도 많이 해서 말도 매우 더듬었었죠. 제가 처음 찍을 때 일본에서 들어온 지 얼마 안 되었을 때였어요. 그래서인지 긴장할 때마다 자꾸 일본에서 했던 일본어 습관이 나오는 거죠. ‘아노…….’ 라던가, ‘마…….’ 라던가 그랬던 경험도 있고, 몸도 경직되고 멍하게 있을 때도 있고요.
지금은 차츰차츰 나아졌고 많이 여유로워졌지만,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긴장이 되네요.
사실은 지금도 오프라인 수업 할 때가 가장 재미있어요. 학생들과 같이 소통을 하면서 강의하는 것이 가장 즐겁죠.
 
신 초롱 기자 : 말씀하시는 것이 굉장히 성우 같으세요. 그런 말 많이 들으실 것 같은데, 따로 연습하시는 것이 있으신가요?
 
정현혁 교수님 : 따로 연습하는 건 없는데, 언제는 한 학생이 “교수님 목소리 아주 좋으세요.”라고 얘길 하더라고요. 근데 마이크에서 나오는 목소리랑 실제 목소리랑은 많이 차이가 있다고 그러던데 실제 목소리보다 마이크에서 나오는 목소리가 좀 괜찮은가 봅니다.
 
신초롱 기자 : 아니요. 실제 목소리도 굉장히 좋으세요! ^^그럼, 질문을 바꿔서 교수님께서는 사이버대학의 장점은 어떤 것으로 생각하시나요?
 
정현혁 교수님 : 역시, 사이버대학이라는 것은 설립취지와 같이 일을 하고 직장이 있지만, 공부하고 싶고,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신에 아무래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공부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 시간 관리를 하고 공부하지 않으면 많은 핸디캡이 있죠. 그 부분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가 사이버대학을 다니는 학생들에게 가장 큰 과제가 아닐까 합니다.
 
신초롱 기자 : 교수님의 대학시절 학창생활은 어땠나요? 저의 생각으로는 굉장히 모범생이셨을 것 같은데요….^^
 
정현혁 교수님 : 저는 사실 고등학교 때까지는 아주 착실한 모범생이었죠. 게다가 모두 남중 남고를 나왔어요. 그러다가 처음 대학을 왔을 때 여학생들이랑 말을 하는데 부끄러워서 말도 제대로 못 했었어요. 또 대학의 로망이 미팅 아니겠습니까. 첫 미팅 때는 지금도 생각이 나는데 두근두근 거리기도 하고 참 재미있었죠. 지금도 대학에서 그런 걸 하는지 모르겠네요. 또 엠티 갔을 때도 참 재미있었고요. 그때는 참 철이 없었던지라, 여학생과 누가 더 술을 잘 마시나 내기도 하고. 학부생활도 열심히 했습니다. 초롱 학생처럼 학부대표도 해보고요.
 
신초롱 기자 : 그럼 반대로 교수로서 학생들을 바라볼 때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사실 우리 학교는 사이버 대학이다 보니까 연령대도 다양하고, 결혼을 한 커플들도 있잖아요. 교수님께서도 벌써 주례를 두 번이나 해 주신 경험도 있으시고요.
 
정현혁 교수님 : 그러게 말입니다. 벌써 주례를 두 번이나 섰죠. 처음 주례를 섰던 것은 우리 학부 여학생이었는데, 처음에 부탁들 받았을 때 조금 황당하기도 했었죠. 내가 벌써 그럴 나이가 되었나. 하고 말이에요. 그래도 준비를 철저히 했습니다. 주례를 설 때 단에 올라갔는데. 정말 앞이 하나도 안 보이더라고요. 강의를 하는 것보다 더 떨렸어요. 원고도 큼지막하게 써서 갖고 올라갔어요, 그래도 하고 나서는 정말 뿌듯했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정말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서 했었죠.
 
신초롱 기자 : 네. 저도 갔었는데요. 사실 조금 강의를 듣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했습니다. 만약에 또 부탁을 받으시면 하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정현혁 교수님 : 물론, 또 누가 의뢰한다면 시간이 되는 한해서 해주고 싶어요. 대신 주례 비가 점점 비싸질 수도 있지요. 농담이고요. 강의를 듣는 기분이었다니. 다음번엔 좀 더 코믹 요소를 넣어서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신초롱 기자 : 그럼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이것만은 꼭 해보길 바란다고 추천하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정현혁 교수님 : 지금 학교생활이라고 했지만, 사실 우리 학교는 본 기반대로 온라인으로 듣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학교를 한번 도 나오지 않고 혼자 수업만 듣고도 졸업할 수 있는 게 우리 학교의 특징이에요. 하지만, 우리 학교는 오프라인 모임도 많이 있거든요. 물론 일로 정말 시간이 안돼서 못 나 올 수도 있지만, 개강파티나 종강파티, 엠티, 또 매주 오프라인 수업들이 많이 있는데. 이런 것들을 통해서 서로서로 정보 공유도 하고, 또 실제 외대 대학교 캠퍼스도 같이 사용하고 있으니, 학교에 와서 실제 캠퍼스도 거닐면서, ‘내가 대학생이 되었구나. 하면서 대학생활을 만끽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특히나 엠티 같은 경우는 꼭 한 번쯤은 같이 참여를 하면 교수들과도 얘기를 많이 나눌 수 있고 상담도 할 수 있으니 좋은 기회가 될 거로 생각합니다.
또 요새는 연령대도 많이 낮아져서 직장인도 많이 있지만, 고등학교 졸업하고 일반 대학에 들어가지 않고 사이버대학을 들어오는 학생도 점점 늘고 있어요. 그런 학생들은 임원이나 스터디나 여러 활동도 많이 해 보는 것도 대학 생활 중 좋은 경험이 될 거로 생각합니다.
 
신초롱 기자 : 다음엔 조금 민감한 질문이 될지도 모르지만, 작년에 일본에서 대지진이 있었는데요. 그런 것 때문에 전체적으로 일본어를 배우는 사람들의 분위기를 봤을 때 약간 분위기가 침체된 느낌을 받기도 하는데요. 교수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현혁 교수님 : 네. 그런 것은 정말 저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학부나 학생들의 분위기, 또 주위를 보면, 학원 같은 경우는 정말 타격이 많이 크다고 들었어요. 학부 쪽도 영향을 안 받았다고 할 순 없죠. 하지만, 아직 한국입장에서 볼 때는 위치적으로 보더라도, 중국이나 러시아, 일본 등이 감싸는 구조에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살아가는 이상은, 또 일본이 망하지 않는 이상은 무시할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현재는 일본이 아주 위험한 상황에 있지만, 이럴수록 우리가 일본어를 더 배워서, 지진 관련이나, 원자력 관련에서도 더 자세히 사례 등을 알아볼 수도 있을 것이고요, 우리나라는 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도 생각해 보고, 또 제가 일본에서 오랫동안 유학을 하고 한국에 와보니까 많이 느끼는 것이, 직업이나 여러 가지 구조들이, 한국에서 3년 정도 후에 일어날 일들이 현재 일본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 예로 일본은 최장수 나라라고들 하잖아요. 고령화 사회가 참 많이 발달을 했지요. 우리나라도 그런 날이 머지않아 올 거예요. 이럴 때 현재 일본의 제도는 어떠한지를 미리 알아보고, 또 지금 문제가 되는 학교 폭력이나, 왕따 문제, 공교육 문제 등도 일본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일어나고 있었고, 그래서 일본은 공교육이 많이 발달 되어 있어요. 이런 것들을 공부도 해보고, 수용할 건 수용해서 대처해 나갈 수 있거든요. 그러려면 기본적으로 언어는 필수로 배워야겠지요. 지진이나 방사능 정도로 분위기가 침체 된다는 것은 많이 안타깝다고 생각을 합니다. 더욱 넓게 시야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신초롱 기자 : 네 감사합니다.^^ 그럼 다시 질문을 조금 바꿔서, 지금 진행하고 계신 학회가 있다고 들었는데요. 어떤 행사인가요?
 
정현혁 교수님 : 학회 행사준비에 지금 저도 무척 긴장되고 바쁘기도 합니다. 어떤 것이냐면 전국규모의 학회인데요. 정식 명칭은 한국일본어언어문화학회입니다. 일본관계의 일본어학, 문학, 정치, 경제, 사회, 역사 등에 관련된 전문가들, 최소한 석사나 박사, 강사 이상의 사람들이 발표 및 토론을 하는 큰 학회입니다. 그것을 올해 우리 사외대 일본어학부가 주최하게 되었어요. 처음 있는 일이지요. 우리 학부로써는 무척 영광이기도 합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내년에 주최하게 되었다면 현재 새롭게 짓는 우리 사이버외대 건물에서 할 수 있었을 텐데 참 아쉽네요. 아무튼, 우리 학생들도 많이 와서 보면, 학회라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느껴볼 좋은 기회일 것 같습니다. 날짜는 5월 12일 오후 1시 정도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신초롱 기자 : 또 이번에 새로 책을 내셨다고 들었습니다. 간단히 책 소개 부탁합니다.^^
 
   

정현혁 교수님 : 저도 이번에 처음 책을 낸 것입니다만. 과목 중에 실용 일본어 한자라는 과목이 있는데, 강의의 양도 많고, 어렵다는 말들이 많았어요. 또 책이 없다 보니 강의록 뽑기에도 양이 많아서 책으로 만들어달라는 요청이 많이 있어서 이번 기회에 만들어보게 되었습니다. 책 제목은 강의와 같지는 않고요, 「일본어 한자 읽기연습 중급」이란 제목으로 인문 사회관련 한자를 모아서 냈습니다.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책의 수준이 조금 높아요. 그래서 어렵기도 한데, 일본어 한자를 보고 어떻게 읽고 어떤 의미인지 보고 공부를 하기에는 괜찮은 책이 아닐까 합니다. 학생들이 일본에 가서 소설책이나 잡지, 책 등을 읽을 때 상용한자가 아닌 한자도 많이 보게 되는데, 그럴 때 많이 도움이 될 거에요.


신초롱 기자 : 올해의 목표가 있으시다면 어떤 것인가요?
 
정현혁 교수님 : 요즘 들어 느끼는 것이, 참 주위에 아프신 분들도 많아 건강이 제일 중요하지 않나 싶어요. 거기에 연관되는 거라면, 역시 운동이지 않나 합니다. 요새 움직이지를 않으니 살이 찌는 걸 많이 느껴요. 한 5~6킬로 정도 감량을 해볼까 합니다.
 
신기자 : 그럼 2학기 종강파티 때 교수님의 살 빠진 모습을 확인해 볼 수 있겠군요.
^^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부탁합니다.
 
정현혁 교수님 : 요새 일을 하면서, 학생들에게 제일 안타까운 점이 있어요. 거의 매일 3건 정도는 휴학이나 자퇴 처리를 하고 있어요. 사실 오늘도 자퇴하는 학생과 상담을 하고 왔는데, 항상 전화 와서 상담하게 되면 대부분 이유가 학업과 일을 병행하기 어렵다는 이유가 많아요.
하지만, 분명히 처음에 들어올 때 자기소개서를 보면, 배우고자 하는 의지도 크고,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결의가 있어서, 그런 마음을 보고 교수들도 합격을 시키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자세히 보면, 학생들이 이런 생각을 많이 가져요. 평일에는 일이나 자기 시간을 많이 갖고, 그 외에 남는 시간에 수업을 들으려고 해요. 그럼 거의 주말에 몰아서 수업을 듣게 되죠. 하루에 5시간 6시간씩 수업을 듣게 되다 보면 지치는 것은 한순간입니다.
그래서 요새 제가 학생들에게 꼭 하고 싶은 얘기는, 자기만의 시간표를 짜서 공부하라는 것입니다. 남는 시간에 공부하려 하지 말고, 일과 마찬가지로 생활에 한 일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주말에만 몰아서 듣지 말고, 평일도 잘 섞어가면서 시간을 짜고 공부를 하고, 또 주말에 시간이 나면 오프라인 수업도 나와서 듣고 화상강의도 듣고 하면서 공부를 한다면 더 효율적이고 즐겁게 공부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신초롱 기자 : 네. 이상으로 인터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좋은 말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정현혁 교수님 : 네 감사합니다.
 
늦은 시간에 인터뷰를 위해서 회의를 마치자마자 달려와 주시고, 다시 중간고사 점검을 위해 학교로 가신다는 교수님. 바쁘신 와중에 인터뷰에 흔쾌하게 응해주신 교수님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인터뷰를 하면서 교수님의 학생에 대한 애정과 학교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정현혁 교수
 
<학력>
한국외국어대학교일본어과졸업(학사)
한국외국어대학교대학원일어일문학과(일본어학전공)졸업(석사)
와세다대학대학원문학연구과(일본어학전공)졸업(박사)
 
<경력>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대학 강사역임
인하대학교 일어일본학과강사 역임
숭실대학교 일어일본학과강사 역임
이화여자대학교 인문과학부강사 역임
일본공립여자대학 국제학부강사 역임
현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학부 학부장
 
<논문>
 
「キリシタン文献の仮名文字の用法 ―《は》・《わ》の場合 ―」
  『国語学 研究と資料』第22号 国語学研究と資料の会1998.12  
「キリシタン文献の平仮名の用字法 ―国字本『どちいなきりしたん』を中心に ―」
  『早稲田大学大学院文学研究科紀要』第44輯・第3分冊 早稲田大学大学院文学研究科 1999.2
「依拠本との関係からみた『天草版平家物語』の口訳方針―形容詞を中心に―」
  『早稲田日本語研究』第8号 早稲田大学国語学会 2000.3
「『どちりいなきりしたん』(バチカン本)の使用漢字」
  『日本語論叢』第2号 日本語論叢の会 2001.3
「『どちりなきりしたん』国字本の改定よりみた仮名遣い―和語を中心に―」
  『国語学 研究と資料』第25号 国語学研究と資料の会2002.3 
「キリシタン版国字本宗教書における和語の仮名遣い」
  『早稲田日本語研究』第11号 早稲田大学国語学会 2003.3  
「キリシタン版国字本の濁音表記について」
  『日語日文學硏究』48집1권 日語日文学会 2004.2   
「キリシタン版國字本の使用假名」
  『国語学硏究と資料』28호 国語学研究と資料の会 2005.3  
「後期版『どちりなきりしたん』の改訂目的と表記の工夫」
  『論集Ⅰ』 アクセント史資料研究会 2005.9  
「『落葉集』の字音假名遣い」
  『早稻田日本語硏究』14호 早稲田大学日本語学会 2005.9  
「『落葉集』の和語の假名遣い」
  『日語日文學硏究』57집1권 日語日文学会 2006.5  
「キリシタン版國字本宗教書の重点について」
  『論集Ⅱ』 アクセント史資料研究会 2006.9  
「キリシタン版國字本の振り仮名について」
  『日本硏究』32호 韓国外国語大学校日本研究所 2007.6  
「キリシタン版國字本宗教書の假名の變字法」
  『日本語文學』38집 日本語文學會 2007.8  
「「こそー已然形結び」の衰退について-『天草版平家物語』とその原據本との比較から-」
  『日語日文學硏究』62집1권 日語日文學會 2007.8  
「『イエズス会日本コレジヨの講義要綱』の和語の仮名遣い」
  『日本學研究』第23輯 檀國大學校日本研究所 2008.1
「東寺百合文書の平仮名の用学法」
 『日本研究』第36号 韓国外国語大学校 日本研究所 2008.6
「キリシタン版『さるばとるむんぢ』の連続活字」
 『論集』Ⅳ アクセント史資料研究会 2008.9
「後期国字本『どちりなきりしたん』の使用漢字-前期本との比較をとおして-」
 『日本研究』第40号 韓国外国語大学校 日本研究所 2009.6
「キリシタン版『落葉集』の定訓の漢学について」
 『日語日文学研究』71輯 韓国日語日文学会 2009.11
「サルバトール・ムンヂの改訂意図―用字用語の改訂を中心に―」
『日本研究』第40号 韓国外国語大学校 日本研究所 2010.3
「キリシタン版からみるキリシタンの単語学習―天草版平家物語・伊曾保物語のやわらげを手がかり
に―」
『日語日文学研究』第75輯1巻 韓国日語日文学会 2010.11
「国字本『どちりいなきりしたん』編者の表記の意図―平仮名の使用を手がかりに―」
『日本研究』第49号 韓国外国語大学校 日本研究所 2011.9  
「『校正再刻とがのぞき規則』の改訂意図―文の改訂を中心に―」
『日本語文学』第56輯 日本語文学会 2012.2
 
석사논문
「キリシタン資料に現れた用言のウ音便の一考察 ―『天草版平家物語』を中心資料として―」(韓国外国語大学大学院 1995)
 
박사논문
「キリシタン版国字本の文字・表記に関する研究」(早稲田大学大学院 文学研究科 2007)
 
<기타사항>
현재 한국일어일문학회 편집위원
현재 한국일본언어문화학회 이사
한국일어일문학회 이사 역임
한국일본언어문화학회 감사 역임
일본어학회 회원(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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