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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만남 - 경영학부 신찬식 학우를 만나다
2012년 02월 23일 (목) 이효정 기자 windmous@yahoo.co.kr

이번 호 웹진 미네르바에서는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학부에 재학중인 신찬식 학우를 만났다. 인터뷰는 추위가 맹렬한 기세를 떨치던 2012년 1월 6일 저녁 서울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에서 진행되었다. 두어 시간 동안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인터뷰 내내 신찬식 학우는 기자의 질문에 간결하면서도 명료하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였다.


   
경영학부 11학번 신찬식 학우.

이기자: 안녕하세요?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신찬식: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학부 11학번 1학년 신찬식입니다. 나이는 42세이며 아내와 두 딸 네 가족이 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 벤처 기업인 주식회사 원(WON)에서 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기자: 이번에 상을 받으셨다고 들었습니다. 늦었지만 축하 드리며, 어떠한 상인지 간단히 설명 부탁 드리겠습니다.
신찬식: 중소기업청과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산하 기관이 진행한 공모전에서 “스마트폰QR 바코드를 활용한 현금영수증 제도 개선 건”으로 벤처기업협회 장려상과 한국정보화진흥원 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조세 형평성에 관한 내용인데, 이 내용은 2011년 11월 14일에 국세청에서 QR코드. 현금영수증 제도라고 하여 대한민국 전자관보에도 게재되었습니다.

   

이기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에 입학하게 되신 동기는 무엇인가요?
신찬식: 현장에서 이론에 대한 체계적인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껴서 이론 및 지식을 배양하여 학업 중단의 아쉬움을 채우고 보다 풍요로운 삶을 누리고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부모로서 아이들에게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솔선 수범하며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이기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생활을 하면서 가장 기억이 남는 일이 있다면 무엇인지요?
신찬식: 입학식입니다. 가족 모두가 참석을 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되었고,입학 후 학업에 정진해야겠다고 다짐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작년에 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캠퍼스에서 진행된 체육대회에 참여했던 것도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학교 행사에 보다 많은 학우들이 참여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이기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생활을 하면서 좋았던 점이나 어려웠던 점이 있으신가요?
신찬식: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생활을 하면서 좋았던 점은 현업에 필요한 과목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특히 관리자급 직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이론적 내용을 많이 배울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현업에서의 경험만으로는 부족한 점이 많았는데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공부하면서 현실 상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이론적인 토대를 정립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생활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회사 워크숍, 출장 등과 시험이 겹쳤던 것 외에는 특별히 없습니다.

이기자: 학우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으신 책이 있으시다면 무엇인지요?
신찬식: 에모토 마사루 박사의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입니다. 2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물의 결정 사진을 통한 연구 결과를 다루고 있는데, 말 한 마디를 할 때도 좀 더 곱씹고 해야 하며, 가급적이면 좋은 말을 해야 하며 사물도 인격체처럼 존중하면서 대우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기자: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 이루고자 하시는 목표가 있으신지요?
신찬식: 작지만 비전이 있는 알찬 회사로 이직했습니다. 열정과 창의성으로 회사를 성장시키고 싶습니다. 학업도 열심히 할 계획입니다.

이기자: 사이버외대에서 공부하고 있는 다른 학우들이나 입학을 고려하고 있는 신입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부탁 드립니다.
신찬식: 배움은 나이와 상관없이 고귀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도 그 중 하나이지요. 공부를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면 부담이 되거나 작심삼일이 될 수 있습니다. 연애나 운동을 하듯 자연스럽게 몸에서 나오는 열정으로 배움을 시작한다면 어떻게 중간에 포기를 하겠습니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때에도 지치거나 사랑의 감정이 퇴색되면 결혼까지 함께 할 수 없는 것이지요. 배움도 사랑입니다. 할 수 있을 때 시도하세요. 그리고 공부를 시작하면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해내시기 바랍니다.


웹진 미네르바 기자 활동을 하면서 많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학우들을 만나 인터뷰를 하게 되는데, 공통적으로 느끼는 점은 일과 학업 모두에서 열정적인 태도를 지니고 있다는 점이다. 바쁜 와중에도 기꺼이 시간을 내어 인터뷰에 응해주신 신찬식 학우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2012년에도 원하는 바를 모두 이루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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