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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 제1학기 신·편입생 입학식 개최
2011년 02월 28일 (월) 미네르바 minerva@cufs.ac.kr

 

2011학년도 제1학기 신·편입생 입학식 개최

   

2011년 2월 26일(토) 오후 2시 2011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입학식이 서울캠퍼스 국제관 애경홀에서 거행되었다.

본교에 입학한 2011학번 신·편입생 2,135 명이 사이버한국외대의 새 가족이 되었고, 박철 총장, 임우영 학장, 각 학부 학부장 및 교수, 전직원, 신·편입생 가족들이 참석하여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입학식은 개식사로 시작하여 박철 총장의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 총장축사, 장학증서 수여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 입학식은 입학처장 김희진 교수와 영어학부 William Hart 교수가 사회를 맡아, 국내 사이버대학 중 최초로 한국어와 영어의 2개 국어로 동시 진행되었다.

입학식에 이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교수님 소개, 축사, 학사·콘텐츠 안내, 학생생활 안내,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신·편입생들은 학적, 수업, 학사, 장학절차 등의 안내를 통해 학교생활에 꼭 필요한 세부사항을 숙지하였다.

이어 진행된 학부별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통해 학부장, 교수, 재학생, 신입생이 친목도모와 환영의 시간을 가졌다.

박철 총장은 축사에서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려는 여러분의 도전정신을 높이 치하한다.”며, “초심을 잃지 않는 강한 의지로 당당하게 나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1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입학식 축사 동영상 보기 클릭!

  

<2011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입학식 축사 전문>

 

사랑하는 신입생 여러분!
그리고 학부모님 여러분, 내외 귀빈 여러분, 임우영 학장님을 비롯한 교직원 여러분.

오늘 화사하고 아름다운 봄의 축복을 받으며 우리 대학에 입학하신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기발전의 높은 뜻을 품고 또다른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기 위해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에 입학하신 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외대가족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환영과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신입생 여러분, 정말 훌륭한 선택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외대 가족이 되신 것을 다시 한 번 기쁘게 생각하고 축하를 드립니다. 우리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56년 전통의 외국어교육의 명문사학이며 국내 제1의 글로벌대학인 한국외국어대학교의 인프라 및 교육이념을 근간으로 하여 인터넷 환경에서 고등교육의 장을 마련하고자 설립된 미래형 글로벌 원격대학입니다.

우리 대학은 2004년 “진리·평화·창조”를 교훈으로 삼아 개교한 이래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케리스(KERIS)에서 4년에 걸쳐 최우수 및 우수평가를 받는 등 뛰어난 교육시스템과 양질의 교육콘텐츠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아울러, 지난 2010년에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콘텐츠 공동활용 우수상을 수상하여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국제화된 인재의 양성은 굳이 그 필요성을 언급하지 않아도 될 만큼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좁은 국토에 한정된 자원을 가지고 있는 우리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국제화, 글로벌화는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입니다. 우리 대학 역시 이와 같은 현실을 잘 인식하고 있으며, 이에 걸맞은 교육여건의 조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대학은 19개 사이버대학 중 가장 많은 외국인 교수님들을 확보하고 있으며, 미국 애너하임 대학(Anaheim University)과 같은 해외자매대학과 공동 자격증 과정 및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대학은 단순히 언어만을 가르치는 교육을 넘어서서, 대림미술관 등 국내 유수 문화기관과 MOU를 맺어서 진정한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입니다.

사랑하는 신입생 여러분.
여러분이 ‘사이버한국외대인’이 되었다는 사실은 단순히 대학생이 되었다는 일반적인 의미를 뛰어넘습니다. 여러분은 선배들이 구축한 전통과 최강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발판으로 삼아,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글로벌 대한민국’을 앞장서 만들어나갈 주인공이며, 그 과제를 부여받았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하여 저를 비롯한 모든 교직원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입니다. 밤을 새워 여러분이 배워야 하는 것들을 연구·개발하여 보다 편리한 학습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 드릴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강한 의지와 열정을 갖고 도전하는 것입니다.
스페인의 대문호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에서 주인공 돈키호테가 외치는 불굴의 도전정신이 떠오릅니다.
“이룩할 수 없는 꿈을 꾸고,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움을 하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견디며, 잡을 수 없는 저 하늘의 별을 잡자” 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온라인 교육과정의 특성상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꾸준한 노력이 그 무엇보다 절실히 요구됩니다. 비록 힘들고 좌절할 때가 있겠지만, 초심을 잃지 않는 강한 의지로 당당하게 나아가십시오. 여러분의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서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히 약속드릴 것이 있습니다. 우리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여러분이 그 힘든 길을 절대 홀로 가게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 대학은 여러분이 입학하는 순간부터 ‘모든 학습과정을 지원하는 석박사급의 1:1 튜터제도와 멘토링 시스템’, ‘모바일 학습 시스템’ 및 ‘토요 오프라인 강의’와 ‘화상 강의’ 등 ‘블렌디드(Blended) 방식’의 학습으로 여러분과 함께할 것입니다.

지금 우리 서울캠퍼스에는 여러 공사가 진행 중이라 여러분들 오늘 출입에 다소 불편하셨을 것입니다. 금년 8월에는 2,000여명을 수용할 지하강당 겸 체육관과 다양한 세미나실, 피트니스 시설 등을 갖춘 최첨단 지하 캠퍼스가 준공될 예정입니다. 또한 금년 여름에는 숙원사업이던 사이버한국외대 단독 교사를 신축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2012년까지 단독 교사는 완공될 예정입니다. ‘최첨단 스튜디오와 강연홀’ 등을 구축할 것이며, 현재 추진 예정 중에 있는 ‘해외대학 파견학생 제도인 7+1제도’ 및 ‘대학원과 평생교육원의 설립’으로 여러분의 다각적이면서도 심도 있는 학문 추구의 길을 열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신입생 및 가족 여러분.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의 새로운 식구가 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제 가족 여러분께서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우리 신입생들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과정을 지켜봐 주시고, 끊임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4년 후에는 세계를 호흡하는, 그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할 글로벌 리더로 거듭 태어나시기를 우리 모두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려는 여러분의 도전정신을 높이 치하하며
앞으로 여러분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장 의미있고, 가장 보람있는 대학생활이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2월 26일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 문학박사 박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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