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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물꼬 튼 ‘위드인’ - 미디어공작소 '위드인' 이야기
2010년 02월 12일 (금) 미네르바 webmaster@cufsminerva.com

 

■ 미디어공작소 '위드인' 이야기

사이버한국외대 동아리인 미디어공작소의 '위드인'은 사이버한국외대 교수님과 학우들을 찾아가 자유로운 인터뷰 영상과 보도 글을 만든 콘텐츠다. 오프수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학우들을 비롯한 외국에 있는 학우들에게 수업 외 이면에 대한 모습을 공감시켜 학교 공동체 일원임을 부각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콘텐츠는 월 1회 정기적으로 만들어질 계획이다.

 

 

첫 물꼬 튼 ‘위드인’

미공 회원들 자신감 생겨

 

 

 

 

 ↑ 미공 위드인 녹화 장면(왼쪽부터 김춘식 교수, 진행하고 있는 장현주 학우)

 

 

막바지 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2월 5일(금) 오후 4시,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관 2층 애경홀카페에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한외대) 미디어공작소 (이하 미공) '위드인'의 첫 녹화가 있었다. 이날 현장 녹화 장면은 인터넷을 통해 각 학부 게시판을 통해 생중계 되었다.

 

‘위드인’의 첫 주인공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언론정보학부와 사한외대 언론홍보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김춘식 교수였다. 미공은 김춘식 교수를 섭외하게 된 배경으로 “교수님은 ‘정치커뮤니케이션 이론’과 ‘미디어와 여론’ 수업을 담당하고 계시기 때문에 수업을 듣는 학생들로서는 다소 경직되고 차가운 이미지를 받을 수 있다. 그래서 ‘위드인’을 통해 교수님의 다른 면을 알고 싶었다” 며 “앞으로 위드인이 사한외대가 갖고 있는 사이버 공동체의 한계를 넘어 모두가 좀 더 인간적인 소통을 할 수 있는 통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밝혔다.

 

 

 

 

↑ '위드인' 촬영하고 있는 미공 회원들 

 

 

한편, '위드인'의 진행자로 선정된 한국어학부 장현주 학우는 예쁜 미모 만큼이나 진행력도 돋보여 인터넷 생중계 게시판을 통해 많은 학우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그녀는 “처음 해보는 진행이었지만 평소 해 보고 싶은 활동이었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했어요. 이렇게 좋은 경험을 하게 돼서 너무 기쁩니다”라고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미공의 지도교수인 사한외대 언론홍보학부 김병철 학부장은 녹화 현장을 방문하여 사전 리허설에 직접 참여하기도 하고 “미공이 앞으로 인터넷 방송국의 역할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사한외대의 메신저 역할 뿐 아니라 이론 위주의 현 학부 체제에서 실기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미공 동아리 학우들에게 많은 격려와 기대를 아끼지 않았다.

 

 

 

 

 

↑ 미공 지도교수 김병철 언론홍보학부장(사진 좌)과 진행자 (리허설 장면)

 

 

10분 분량의 녹화영상 ‘위드인’은 1시간이 지난 오후 5시에 그들만의 수신호로 녹화가 시작되었다. 녹화는 20여분이 지나서야 N.G가 날 정도로 순조로이 진행 되었다. 미공의 한 학우는 “영상 카메라를 처음 잡아보는 거라 녹화 시작하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암담했어요. 숨이 막히더라고요.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다음에 할 때는 더 잘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아주 재미 있었습니다”라며 ‘위드인’ 첫 녹화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 '위드인' 1회 영상물

 

 

이렇게 각자 개인 활동 중심의 미공이 ‘위드인’이라는 공동 프로젝트 녹화를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계기는 사한외대 콘텐츠 개발실의 적극적인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콘텐츠 개발실의 김종민 팀장은 “지난 해 9월 학보 ‘미네르바’를 통해 미공을 알게 되었고, 그 때부터 미공과 학교의 협력체제를 고민 했었다”며 “지금 많은 도움을 주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장비라도 대여해서 학생들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고, 그로 인해 학교 홍보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 촬영 마치고 기념 사진 (좌로부터 정지혜 조교, 안은경, 장현주, 김춘식 교수, 김용봉, 강지은) 

 

 

미공의 2010년 첫 발걸음 ‘위드인’은 회원들에게 몇 가지 의미를 갖게 했다. 우선은 막연하게만 느껴지던 영상 제작물에 대한 자신감이다. 자신감은 곧 즐거운 활동으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둘째로는 그동안 미공이 사한외대의 동아리임에도 언론홍보학부의 동아리로만 인식되었으나 한국어학부 장현주 학우의 참여로 좀 더 회원의 영역이 넓어졌다는 것이다.

 

입력: 10.02.10 18:33 글.사진. ① 강지은@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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