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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2010년 03월 02일 (화) 미네르바 webmaster@cufsminerva.com

 

2009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2010년 2월 27일(토) 오전 11시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국제관 애경홀에서 사이버한국외대 2009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거행되었다. 박철 총장과 김명진 학장, 각 학부 교수, 전 교직원 및 졸업생과 가족들이 명예로운 자리에 함께 참석하였다.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총 605명의 학생들이 학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2008년 첫 졸업생 배출 이래로 지금까지 2000여 명의 졸업생이 사이버한국외대 동문이 되었다.

 

학위수여식은 개식사로 시작하여 성은경 교무처장의 학사 보고, 박철 총장의 입학허가 선언, 상장(총장상·학장상·학업성적우수상·공로상·모범상)수여, 학위수여 순으로 진행되었다.

 

박철 총장은 졸업식 축사에서 “언제 어디서나 사이버한국외대인의 명예와 긍지를 잃지 않는 자랑스러운 동문이 되어 주길 바란다”며 “오늘 졸업생들이 영원한 사이버한국외대인이듯이 모교 역시 졸업생들이 사회에서 제 뜻을 펼칠 때까지 최선을 다해 후원하고 보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2009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동영상보기 클릭!

 

 

 

 

 

<2009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축사 전문>

 

 

 사랑하는 졸업생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가족 여러분과 내외 귀빈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한 시기에 명예로운 졸업장을 안고 사회로 진출하게 된 졸업생여러분에게 사이버한국외대가족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지금 우리 사이버한국외대 구성원들은 석별의 아쉬움을 느끼지만 그보다는 여러분의 성공적인 새 출발을 기원하며 더 큰 기쁨을 안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비록 정든 캠퍼스를 떠나지만 앞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모교의 영예를 빛낼 자랑스러운 사이버한국외대 동문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정열을 바쳐 학문을 연마했던 우리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2010년 호랑이해를 맞아 제 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이버한국외대의 학문적ㆍ사회적 인지도는 국내 사이버대학 중 최상위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명문사학의 전통을 이어나가고자 하는 재학생들과 동문들의 자부심 또한 크게 고조되었습니다.

 

 우리는 사이버한국외대 교사(校舍) 신축과 특수대학원 설립을 추진하여 한 차원 높은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사회에서 웅비하는 모교의 모습을 지켜봐 주시고 세심한 관심과 힘찬 성원을 아끼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사회로 진출하는 졸업생여러분에게 이 자리를 빌어 몇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언제 어디서나 사이버한국외대인의 명예와 긍지를 잃지 않는 자랑스러운 동문이 되어 줄 것을 당부 드립니다. 지금까지 사이버한국외대 선배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듯이, 여러분도 선배들이 쌓아놓은 전통을 계승하고 더욱 발전시켜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한 차원 더 나아가 21세기에는 ‘대한민국을 위한 사이버한국외대’를 넘어 ‘세계인을 위한 사이버한국외대’로 성장시켜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언제 어디서나 부단히 ‘공부하는 사이버한국외대인’이 되기 바랍니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정보화시대에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이버한국외대인이 되기 위해서는 전문성을 키우려는 끊임없는 노력과 세상의 변화를 미리 읽고 대처하는 현인의 안목이 필요합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때로는 시련과 어려움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키는 창의력과 도전정신은 공부하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덕목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흘리는 ‘땀이 여러분의 혈통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10년 뒤의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라’는 충고를 합니다. 자기 인생의 미래를 설계해보지 않은 사람은 지도자가 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우연한 기회에 지도자가 된다고 해도 당대의 비전을 제시할 수 없습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10년 뒤의 자기 모습을 그려놓고 있습니까? 만약 그려 놓았다면, 치밀하고 열정적으로 그 길을 가야 합니다. 만약 그려놓지 않았다면, 몇 날 며칠을 지새우더라도 10년 뒤의 자기 모습부터 그려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개개인의 비전이 모여서 우리 대한민국의 새 지평을 열게 된다는 사실도 명심하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졸업생 가족 여러분,

 

 우리 졸업생들이 학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셨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또한 그 동안의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앞으로도 사이버한국외대의 발전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졸업생들이 교문을 나서지만 학교는 이것으로 책임과 역할을 다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오늘 졸업생들이 영원한 사이버한국외대인이듯이 모교 역시 졸업생들이 사회에서 제 뜻을 펼칠 때까지 최선을 다해 후원하고 보살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졸업생 여러분의 학위취득을 축하하며, 여러분의 앞날에 무한한 발전과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 2. 27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 박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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