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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이 말한다! 스승님, 나의 스승님!
2008년 05월 01일 (목) 김호진 기자 mansaroma@naver.com











▶ 한진아님,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일본어 학부의 2007년 졸업생 한진아입니다. 지금은 일본에서 제빵을 공부하는 중입니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를 입학하지 않았다면 일본에서 공부할 생각도 못했을 만큼 이 곳에서의 대학 생활은 저에게 많은 용기를 주었습니다. 좋은 수업을 해주시는 멋진 교수님들과, 언제나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는 가족 같은 학우들로 저의 학교생활은 언제나 행복함으로 가득했습니다. 저는 이 곳에서 공부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 졸업하시고 바로 일본으로 가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떠한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개인적인 꿈은 무엇입니까?
지금은 일본에서 제과제빵을 배우고 있으며, 1년 뒤엔 한국에서 취직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일본어는 계속 공부해서 한국에 있는 일본인들과 교류를 계속해 나가는 것이 꿈입니다.

▶ 좋아하는 글귀나 좌우명이 있다면 어떤 것인지요?
“나는 그다지 똑똑한 사람이 아니다. 실수도 하지만 다시는 나올 실수가 없을 때까지 붙들고 늘어진다. 해법은 실수에서 배우고 이를 되풀이하지 않는 것이다. 인생이라는 경주에서는 가장 빠른 자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실패한 그 자리에서 가장 빨리 일어나는 자가 승리한다.”
저는 이 글을 좋아합니다. 실패한다 하더라도 실패를 발판삼아 일어날 줄 안다면 인생의 더없이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요?











▶ 대학생활에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교수님이 계신가요?

저는 일본어학부 교수님들은 정말 모두 다 크게 기억에 남습니다. 그 중 특별히 제일 기억에 남는 분은 윤호숙 교수님이십니다. 무엇을 하시든지 적극적인 분이시고, 오랜만에 뵈어도 항상 어머니같이 푸근하고 우아한 모습을 보여주셔서 좋았습니다. 때로는 엄마 같고 때로는 친구 같은 선생님의 모습을 개인적으로 이상적인 스승의 모습이라 생각했고, 경험과 조언을 들려주시는 교수님의 모습이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겨울에 한국에 갔을 때 윤호숙 교수님께서 저에게 잘할 수 있을 거라고 격려해 주신 덕분에 저는 유학 생활에 큰 힘을 받았습니다. 또 기억나는 한 분은 사라타니 유미 교수님으로, 엠티를 가거나, 오프수업이 끝나고 나서 항상 교수님의 얼굴을 뵐 수 있어서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 사이버한국외대 졸업생이신데 학교와 후배들에게 바라시는 점 있으시면 간략히 부탁합니다.
후배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학교생활을 적극적으로 하라는 것입니다. 온라인 관계라고 해서 오프라인 학교생활을 놓친다면, 두 손에 보물을 쥐고도 다른 곳에서 보물을 찾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게시판 활동, 매주 오프라인 수업, 상춘제, M.T. 등 여러 가지 오프라인 활동은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훌륭한 교수님을 직접 뵐 기회를 놓치면 그 것보다 아쉬운 것은 없습니다.

소극적이어서 못하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크게 한번 마음잡고 즐거운 학교생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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